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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날 마라톤 대회 대한제강 다녀왔습니다.

가 오던 지난 토요일 아침.
우비를 챙겨입고, 월드컵 평화의 공원으로 갔습니다.
2009년 5월 16일 오늘은 철강사랑 마라톤이 열리는 날입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더욱 좋았을 것을..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미 모여 있는 철강인들의 열기는
비, 구름 따위는 우리 앞에 문제가 되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오프닝 행운상 추첨 후, 날아오는 축구공은 받으면 임자입니다.


족구를 사랑하는 대한제강인이 눈에 아른거려 이 한몸 날려 날아오는 축구공으로 손을 뻗어보았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많은 인파들을 헤치고 나가기 쉽지 않더군요.
사람은 역시 줄을 잘서야 합니다.

화이팅~


출발 전, 화이팅~ 한 번

익숙한 두분


비가 와도 gogo~ 웃으면서 뛰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조금 늦게 출발 하긴 했지만 결승점을 통과하는 이 기분~
아~ 중독 될 것 같습니다!!!


이어서 기웃기웃, 철강 사랑의 날 인지라 행사장에는 이것저것 볼 것도 즐길 것도 많았습니다.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하고~ 나누어 주는 묘목도 하나 챙겨봅니다.


이 때 등장하신 신과장님 (요즘 블로그에 자주 나타나십니다.)

쨘~ ^^v



자전거 당첨!
타 업종보다 탄소배출이 많은 철강기업들이 녹생성장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하며 마련했던 자전거 경품에 당첨!
축하드려요~

완주 메달과 자전거 앞에서 다같이 웃어요~


오늘의 과장님 보너스 한번 더~

요건 몰래찍은 사진, 준비전이시죠~

^-^ 아름다운 신혼 부부의 모습이시네요~ 정말 잘 어울리시죠 ^^*


비를 맞으며 여러 사람들과 같이 결승점을 통과했을 때의 기분!
마라톤을 완주하면 어떤 기분일까...잠시 생각해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내일 부터 점심시간 산책이라도 부지런히 해서 폐활량을 높여 볼까 하는 얄팍한 계획을 한 번 세워 봅니다.

사무실 밖에서 만나는 동료들과의 토요일 오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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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역 유진 2009/05/19 09:47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이날 비도 오는데 현희 대리님께서 정말 많이 수고하셨어요 ㅠ 이렇게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 보니깐 너무 좋아요 ^^

  2. BlogIcon 이동철 2009/06/05 10:53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마라톤 대회 처음 봤어요!! 어찌하여 저는 몰랐을까요??
    생산직 사람들은 참여 할수 없는건가요..??
    아님 저만 모르는일??...ㅠ.ㅠ
    아님 홍보부족인가요?? ^^;

  3. 대한이 2009/06/15 14:4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일단 거리가 멀어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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