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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남아들의 입사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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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 동료들의 자택에 방문 해서 가족들을 만나 사는 이야 기를 함께 나눴던  Life&Family
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 며, 시즌2로 부활했다.

캐스팅의 난항(?)으로 한때 존폐 위기에 처해 있었을 때도 있었 지만, 이를 극복하고 더욱더 알차고 새롭게 탄생하였다.

국내 웹진 사상 최초 시즌제 도입이 아닐까^^;

Life&Family시즌2는 앞으로 가족보다 어찌보면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동료 들과 사는 이야기를  해 볼 예정이다.

개편 첫번째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부산 신평의 한 식당을 찾았다.
첫번째 만남인 만큼 설레이고 더 긴장되었지만,  모임의 모든 사람들이 남자라는 사실이 발걸음을 더욱더 가볍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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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의 주인공은 압연계 신입사우들이다.
서로 너무 바빠 미뤘던 신입 사우환영회를 하는 자리다.

이 날도 역시 퇴근시간이 달라 약속시간을 훨씬 넘겨서야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다.

퇴근시간에 인사정도만 하며 지나쳤던 얼굴이지만 오고가는 술잔 속에 어느새 '형,동생'하며 끈끈한 우애 다지는 모습이 가슴 한 켠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다. 

사는 곳, 방식, 생김새는 달라도 '대한제강'에서 함께 일한다는 공통점만으로 금새 친해질 수 있고, 마음에 문을 열 수 있는 이것이 바로 동료...동료애가 아닐까?

신입사우들이 지금의 패기열정을 잃지  않길 바라며, 열혈남아 압연계 사우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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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idaehan.com/happywave/webzine/2008/08/main/index.j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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