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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 서울지사 - 마라톤 도전기

마라톤 어떻게 생각하세요?

건강을 위해선 걷고 뛰는 게 최고 - 라고 누누히 듣고는 있으나 어디 내가 혼자 마라톤 참가해서 뛰어보는 것이 쉬운 일이랴. 직장인에겐 황금같은 뒹굴면서 쉬는 날 -마라톤 대회는 보통 주말에 많이 개최된다.

운동복 차려입고, 운동화 질끈매고 뛰러간다구?
한번쯤은 나 마라톤 참가했소~ 하고 자랑할만한 일. 그 마라톤에 대한제강 서울사무소 직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 정하기 -

마라톤은 토요일 - 토요일은 가족과 친구들과 보내야 하건만  T_T

그래서 가족이나 친구들을 한명씩 초대하기로 했다.
그래 - 5월의 햇살을 같이 맞으며 난생 처음 마라톤에 참가 하는거야 >.<

이젠 참가복장 정하기,

우리도 대한제강 깃발 한번 만들어볼까? 
깃발깃발깃발...어디다 꽂고 달리지? 그러다가 생각난것이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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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모자에 부착, 이제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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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한 오렌지색 티셔츠 - 마라톤 당일날 이보다 더 확실하게 튀는 색은 없었다.


 
드디어 마라톤 날!

이렇게 마라톤 인구가 많았던가,
우리의 집결지와는 다른 곳에서도 다른 마라톤이 진행되고 있었다. 날씨 좋고 기분 좋고~
예상치 못했던 귀여운 아가들이 많이 등장해서 정말 중간중간 즐거운 가족 모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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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두부장님과 이철훈부장님 첫째 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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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장난꾸러기인 원희 - 부장님은 이렇게 제압하셨다 ㅋㅋ



그 날 너무나도 신나게 뛰어다니는 원희에게 눈을 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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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준씨 원희에게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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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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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팀장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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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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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찍으려는데 원희는 달려간다~ 어디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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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사진이 어떤것인지 잘 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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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는 원희 vs 허탈한 배경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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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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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5km 도전 성공한 동지들끼리 사진 한장 더~




주말에, 그것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행사는 정말 귀한 시간이었음을 뒤늦게서야 깨달았다.
알았더라면 사진도 더 많이 남기고 이런저런 추억들 남기고 왔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내년 철의 날 마라톤 날에는 P사나 H사 처럼 우리도 부산에 있는 대한제강 식구들의 포스를 보여주며 커다란 천막 아래 두루두루 인사도 하고 그런 날이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뭐 첫술에 배부르랴. 이번년도 처음 대한제강의 철의 날 마라톤 출전이니 내년엔 그리고 후년에는 많은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 다음 월요일 출근하니 책상 위에 이런것이 있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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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번엔 마라톤 같이 뜁시다 Good luck! - 부사장님 메시지

 

여러분, 내년엔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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