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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에 찾아온 야콘선물~

바쁘게 돌아가는 12월의 일상,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어요~~

지난 김장행사에서는 사하구 내 복지관 6여곳에 손수 김장한 김치를 나누어 주었답니다.
그 중 한 복지관이었던 마리아 구호소에서
감사함의 표시로 직접 텃밭에서 재배한 채소와 야콘을 가지고 와주셨답니다.

그 마음이 어찌나 아름답고 고맙던지,
저희는 너무나 울컥, 감동하여 재빨리 사진으로 남겨놓았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시죠?
다들 오잉, 이런선물 처음이야! 하는 표정 ㅎㅎ
 
무기력한 일상에 정말 신선한 감동~!!

야콘을 아세요?
전 정말 생소했는데,
이렇게 곱게 깍아서-

다들 맛있게 냠냠-
너무나 좋아하시면서 잘도 드셨지요~!ㅎㅎ


일하면서 느끼는 신선한 감동이었습니다~~!!

이런게 바로 베푸는 즐거움 아닐까요?
이렇게 더 큰 감동으로 돌아올 줄이야.
행사 담당자로서 더욱 더 뿌듯함과 더 열심히 하리라!! 사명감을 느꼈답니다.

마리아 구호소는,
사하구 장림2동에 위치하고 있어요
소외계층이나 행려환자 부랑인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이지요.
궁금하신 분은 한번 구경가보세요~
http://www.guhoso.com/
내년에는 꼭 다시 이곳에 우리 대한제강이 봉사활동을 가보리라 다짐하면서~!
벌써부터 따뜻하게 맞이해주실 분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그분들이 정성으로 키워주신 채소들,
정말 잘 먹겠습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 쌀쌀한 겨울,
이제 2009년도 얼마 안남은 시기에,
다들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생활속에서 전해지는 이러한 감동들,
오늘은 하나쯤 생각해보고, 주변에 전해주는 실천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바쁘고 건조한 일상속에서 모두의 마음이 훈훈해지길 바라면서-^^




Commnet List

  1. 착한남자(서봉식) 2009/12/14 10:4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야콘(ㅜㅜ)
    배맛이 너무 시원한...

    튜울립처럼 구근식물이죠(?)
    고향에서 심었더니 2년 후에 씨가 말라버렸는데...

    많이 먹어면 설사로 직결되는...
    변비환자에게 적극 추천하는 음식이죠

  2. bababang 2009/12/14 10:52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정말 따뜻하군요.
    저도 야콘....이 필요해요!

  3. 이끼 2009/12/14 13:2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야콘이라니 ㅋㅋ 이름도 귀엽네요~ 저렇게 가지런히 깎아놓으신건 누구솜씨이신지 궁금해지는군요 ㅎㅎ옆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배추도 ㅋ 미니배추인가봐요~ 야채들도 귀여워보일수 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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