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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Day –싱싱한 참치회를 먹을 수 있는 그 날

참치를 향하여~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오는 특식도 손꼽아 기다리지만 한번씩 빵빵 터지는
신평 구내식당에 Event Day는 평소엔 먹지 못한 별미를 맛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절대 놓칠 수 없죠.

3 25일 목요일, 바로 그날 우리는 싱싱한 참치회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45kg의 참치 한 마리가 260인분의 엄청난 양을 만들어내어 우리의 입맛을 채워주었죠.

참치가 분해되기 전에 사진을 담아두려 했으나 아쉽게도 막 토막 난 참치가 누워있었습니다.

그래서 토막난 참치를 한번 붙여보았어요. ^^


이 참치가 주방장님의 손을 거쳐 맛있게 잘려진 모습입니다.
살얼음이 살짝 있는 상태. 초고추장 찍어 고추냉이 살짝 올려서 먹으면...맛있겠죠





여러분들이 드셨던 이 참치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볼까요
. 이왕 드시는거 알고 드시면 더 맛있겠죠?
(
자료는 영양사님과 네이버로부터)

참치는 크게 다랑어류와 새치류로 구분이 됩니다.

다랑어류에는 참다랑어, 눈다랑어, 황다랑어 등이 있고 새치류에는 황새치, 청새치, 흑새치 등이 있어요. 새치류는 다랑어류에 비해 기름기 함유량이 현저히 적어 맛은 좀 떨어진다고 하네요.


그럼 우리가 먹었던 참치는? 바로 눈다랑어입니다.
 

눈다랑어는 일어로 메바치라하고요.
눈이 커서 영어로는 Big Eye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이 녀석의 눈입니다
정말 크죠?  눈다랑어의 눈으로 그 유명한 눈물주를 20잔이나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눈다랑어는
살코기가 선명한 붉은색이고 방추형으로 매우 뚱뚱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몸매 때문에 우리 모두 배불리 먹을 수 있었지요. 또한 성장이 빠르고 생산량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그럼 부위별로 좀 더 살펴볼까요.



 

 (출처 : http://blog.naver.com/rxz74Redirect=Log&logNo=20101382153)

보통 참치는 가마살, 뱃살(오도로와 주도로) ,
속살(아카미)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러 부위 중 가장 맛있는 것은
역시 뱃살
(오도로). 지방이 많고 고소해서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부위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카미는 참치 등 쪽에 가까운 부위로서 지방이 없어 짙은 붉은색이며 담백해서 초밥에 흔히 쓰인다고 하네요
.

초밥 드실 때 이제 이 부위가 참치의 속살(아카미)이야.” 하고 아는 척 하실 수 있겠죠? ^^


 (출처: http://blog.naver.com/12sungbok?Redirect=Log&logNo=40070591997)


Event Day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 다트 게임입니다. 꽝없이 100% 당첨이네요.

맛있는 후식은 보너스랍니다.

빅파이, 캔디 한봉지. 건강 주스 등 다양하게 마련된 선물에서 영양사님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구요

다들 상품 타고 즐거워하시네요.







다음
Event Day는 또 언제가 될까요. 다들 손꼽아 기다리실 것 같네요.

맛있는 참치를 공수해서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모두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보너스)
참치의 최고봉 참다랑어(왼쪽) 과 눈다랑어(오른쪽) 입니다.
참고로 참치는 클수록 맛있다고 하는데 저정도 크기의 참다랑어의 맛은 어떨까요. 후후훗.


(출처 : http://blog.naver.com/12sungbok?Redirect=Log&logNo=40070591997)
 

(+) 맛있는 참치 사진을 찍어주신 윤지원대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


최영지 [난리벚꽃]

재무경영정보팀에서 AP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꿈 많고 열정 충만한 신입사원이다. 대한제강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포착하여 알려줄 예정이며 일상의 행복을 더해주는 영화와 그림이야기를 더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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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전략가 2010/03/30 18:26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마침 참치 먹고 싶었는데,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

    • BlogIcon 이끼 2010/03/30 18:39 address / modify or delete

      ^-^ 다음주 대한제강 녹산공장은 통바베큐라고 하시네용-ㅎㅎ 눈으로나마 맛있게 드세요~

  2. 으엌 2010/03/30 19:1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오왕 맛있겠다 ㅠㅠ

  3. 밝고명랑한사회 2010/03/30 21:19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아~~늦게 가는바람에 선물이벤트에 음료수뿐이 안남아서...ㅠㅠ

    담번에 이런계기가 된다면 일등으로 식당가야쥐..ㅋㅋㅋㅋㅋ

    • 난리벚꽃 2010/03/31 11:01 address / modify or delete

      ㅋㅋㅋ
      저도 사진찍느라 일찍갔었는데
      빅파이와 초코파이 캔디 한봉지는
      순식간이더군요

  4. 깊은산강태공 2010/03/31 05:4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참치는 못 먹었지만 ㅜ.ㅜ

    게임에선 음료수 1.5리터 당첨..ㅋㅋ

    • 난리벚꽃 2010/03/31 13:09 address / modify or delete

      별명이랑 안어울리게 못드시는건
      아니겠죠? ㅎㅎㅎ

  5. 허유 2010/03/31 07:3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전 요구르트 당첨 우허허허허허-_-ㅋㅋ

  6. 혜진군 -_- 2010/03/31 08:3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침을 1.5리터 삼켰습니다 ㅋㅋ
    저도 늦게가서 빅파이가 없었어요 ㅠ_ㅠ (과자~~)
    회를 좋아해서 이런 특식은 월요일부터 들떠있답니다^^

    녹산의 통바베큐도 먹으러 가고 싶었는데..ㅠ

    • BlogIcon 이끼 2010/03/31 14:22 address / modify or delete

      참치를 1.5kg 삼키셨다는것으로 잘못보았습니다. ㅋㅋㅋ통바베큐 끝났나요 벌써?

  7. 착한남자(서봉식) 2010/03/31 09:15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초코파이와 요그르트 사이에 다트가 찍혔어요.(확실히 초코파이에 65%가 얹힌...)
    요그르트 받았습니다.ㅜㅜ
    다음에는...안해버린다

  8. 별부스러기 2010/04/07 09:00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참치에 대한 다종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먹기만 했지 이런 것들은 잘 몰랐는데ㅋㅋ
    참치회,,,너무 맛있어서 먹다보면
    결국 만취가 되버린다는거...ㅋㅋ
    먹음직스런 저 참치뱃살에 쏘주 크흑~! 먹고 싶습니다요 ㅋ

  9. 녹산 용해 정영훈 2010/04/10 10:01 address / modify or delete / reply

    ...참치냐,, 통바베큐냐...
    ..이건 머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네요..
    음.. 앞으로는 날짜 파악해서 특식날에 신평 견학가야겠네요.. ㅡㅡ;;
    녹산에서 출근해서 먹고, 쉬는날 신평 견학가서 먹고...
    ..물론 농담(..이라고 쓰고 진담이라고 읽는다)입니다..
    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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