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재즈의 향연 : 뮤지컬 올댓재즈(All that Jazz)
날씨는 덥지만 어쩐지 햇볕은 보기 힘든 요즘입니다.
비가 올 것 같아 주말에 마음먹고 놀러가기도 애매하구요.
때마침 대한제강인에게 날라온 깨알 같은 선물 *_*
바로 뮤지컬 ‘올댓재즈’
선착순 22명에 들기 위해 서둘러 댓글을 남기니
자동 당첨이군요 후훗.
뮤지컬을 관람하기 위해 을숙도 문화회관으로
사람들이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대한제강인은 S과장님 외에 만날 수
없었다는..미모의 사모님과 오붓하게 데이트 하시는 모습
정말 부러웠어요. *_*
굉장히 익숙한 제목의 '올댓재즈'는
1979년에 밥포시라는 유명한 안무가가 감독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제가 관람한 뮤지컬은 그것과는 스토리가 전혀 다르지만 안무가
출신이 연출을 했다는 점은 같군요.
그럼 대공연장으로 들어가볼까요.
공연 시작 후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보도 자료 나갑니다.
간략한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댄서의 꿈을 접고 방송국 PD로 살아가는 한 여자가
안무가로 성공한 자신의 옛사랑을 인터뷰하러 뉴욕에 가면서 겪는 이야기 입니다.
처음엔 티격태격하지만 마지막엔 해피엔딩인 로맨틱 코미디랍니다.
영화 ‘러브어페어’처럼 약간 가슴찡한 부분도 있었구요.
아무튼 뮤지컬은 스토리 보다는 노래와 춤에 흠뻑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재즈 본연의 장르에 창작곡들을 믹스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화려한 재즈댄스로 인해 눈과 귀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OST를 구매하시는 분에 한해 배우들의 싸인을 받을 수 있었어요.
좀더 가까이 배우들을 보고자 남아있었지요.
역시 배우들만의 아우라가 물씬 납니다.
멋지고 재밌는 뮤지컬 관람으로 주말에 활력을 한가득 충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을숙도 문화회관에서 하는 공연에 관심이 많이 생기게 될거같아요.
대한제강 이벤트에도 더더욱 눈빛을 번뜩이게(!) 될 거 같고요. *_*
[보너스]
을숙도 문화회관 앞 광장에선 조각 작품들을 볼 수가 있답니다.
특히 마지막 작품이 인상깊었는데 제목은 ‘이별’입니다.
주인공의 괴로운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시나요
재무경영정보팀에서 AP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꿈 많고 열정 충만한 신입사원이다. 대한제강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포착하여 알려줄 예정이며 일상의 행복을 더해주는 영화와 그림이야기를 더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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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류회 참석으로 자리를 비운사이 이벤트가 진행되었더군요 ㅠ_ㅠ
신청하기에는 너무 늦어서 ㅋㅋㅋ
재밌었겠어요~ 다음에도 이벤트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봐야겠어요!! +_+
어쩐지 이벤트에 빠질리가 없는 혜진군이
안보이나했네 ㅎㅎㅎ
역시.. 가끔식 문화생활을 해 주어야 살맛이 나죠~
뮤지컬도 보시고 정말 부럽네요^^
공연을 한 번씩 보면.. refresh도 되고 참 좋은 것 같아요..!
네 한번씩 요런 좋은 이벤트가 있으면
냉큼 잡는답니당 ㅋㅋ
안녕하세요 올댓재즈 뮤지컬 제작사 팍스컬처에요^^
저희 작품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글남겨요.
재밌게 보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요즘 저희 대극장으로 옮겨서 디벨롭 작업이 한창이랍니다.
블로그에 함 놀러오셔서 구경하시고 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