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
날씨는 덥지만 어쩐지 햇볕은 보기 힘든 요즘입니다.
비가 올 것 같아 주말에 마음먹고 놀러가기도 애매하구요.
때마침 대한제강인에게 날라온 깨알 같은 선물 *_*
바로 뮤지컬 ‘올댓재즈’
선착순 22명에 들기 위해 서둘러 댓글을 남기니
자동 당첨이군요 후훗.
7월 4일 일요일 저녁 7시
뮤지컬을 관람하기 위해 을숙도 문화회관으로
사람들이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대한제강인은 S과장님 외에 만날 수
없었다는..미모의 사모님과 오붓하게 데이트 하시는 모습
정말 부러웠어요. *_*
굉장히 익숙한 제목의 '올댓재즈'는
1979년에 밥포시라는 유명한 안무가가 감독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제가 관람한 뮤지컬은 그것과는 스토리가 전혀 다르지만 안무가
출신이 연출을 했다는 점은 같군요.
그럼 대공연장으로 들어가볼까요.
공연 시작 후에는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보도 자료 나갑니다.
간략한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댄서의 꿈을 접고 방송국 PD로 살아가는 한 여자가
안무가로 성공한 자신의 옛사랑을 인터뷰하러 뉴욕에 가면서 겪는 이야기 입니다.
처음엔 티격태격하지만 마지막엔 해피엔딩인 로맨틱 코미디랍니다.
영화 ‘러브어페어’처럼 약간 가슴찡한 부분도 있었구요.
아무튼 뮤지컬은 스토리 보다는 노래와 춤에 흠뻑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재즈 본연의 장르에 창작곡들을 믹스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화려한 재즈댄스로 인해 눈과 귀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OST를 구매하시는 분에 한해 배우들의 싸인을 받을 수 있었어요.
좀더 가까이 배우들을 보고자 남아있었지요.
역시 배우들만의 아우라가 물씬 납니다.
멋지고 재밌는 뮤지컬 관람으로 주말에 활력을 한가득 충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을숙도 문화회관에서 하는 공연에 관심이 많이 생기게 될거같아요.
대한제강 이벤트에도 더더욱 눈빛을 번뜩이게(!) 될 거 같고요. *_*
[보너스]
을숙도 문화회관 앞 광장에선 조각 작품들을 볼 수가 있답니다.
특히 마지막 작품이 인상깊었는데 제목은 ‘이별’입니다.
주인공의 괴로운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시나요
최영지 [난리벚꽃]
재무경영정보팀에서 AP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꿈 많고 열정 충만한 신입사원이다. 대한제강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포착하여 알려줄 예정이며 일상의 행복을 더해주는 영화와 그림이야기를 더해 줄 것이다.
TAG // 가공철근,
기업블로그,
대한제강,
대한제강 블로그,
대한제강 사무직,
대한제강 생산직,
대한제강㈜,
대한제강복지,
대한제강블로그,
대한제강사무직,
대한제강생산직,
부산,
사진,
여행,
철근
Trackback Address >> http://blog.idaehan.com/trackback/446
이젠 따스한 봄날(?)이라고 하기엔 날이 덥죠..ㅎㅎ
매번 똑같은 일상과 취미에서 벗어나
색다른 공간...
미술관으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는 어떨까여?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김해에 위치한 클레이아크 미술관입니다.
위치는....
김해시 진례면에 위치한 곳으로 부산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이네요..ㅎ..멀다고 생각하면...뭐...ㅋ..^0^;;;
먼저 입구에서부터 새로운 느낌을 주는 곳이네요..
그럼 안으로 들어가 볼까여?
한눈에 봐도 딱트인 공간에 봄꽃들과 미술관 건물들이 잘 조화되어 있네요..
역시 미술관 답게 예술적(?)이라고나 할까? ㅎㅎ..
현재 미술관에는 벽돌과 관련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전시장 안에는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여..그래도 불굴의 의지로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ㅋ
전시장 안쪽에는 벽돌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 뿐만 아니라
건축물과 함께 사용된 벽돌들도 함께 보여줘 벽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거 같네요..
매 시간 정각에는 작품들에 대한 안내를 해 주기에
시간에 맞춰서 설명을 들으며 미술품들을 관람한다면 작품에 대한 새로운 이해도 될 수 있을 거 같네요..
저는 시간을 못 맞춰서 설명을 잘 못 듣다 보니 이해에 쪼금 어려웠다는..ㅎㅎ
역시 예술작품은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작가들의 생각을 읽기는 어렵다는 좋은 교훈을 얻게 되었네요.ㅎ
이제 미술관 안을 감상하셨다면.. 밖으로 나가 볼까여?
밖에서 보니 봄꽃들이 활짝 피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탁트인 경치 덕에...봄내음(?)이란 걸 느낄 수가 있었구요..ㅎㅎ...
이곳에 가족들과 나들이 오셔서 같이 식사하는 모습들도 있었는데..
그거는 미쳐 찍지를 못했네요...ㅋ
이곳은 개인적으로 가족들과 함께 드라이브 삼아 오셔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인거 같습니다.
미술관은 봄꽃들과 건물들이 어우려져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주변에 상가들이 많이 없어
그게 쪼~~ 금 아쉬움이 남는 곳이네요.ㅎ
대한제강 가족 여러운 매번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롭고 신선한 이번 주말 가족들과
미술관은 어떨까여? ^0^
웬지 색다른 즐거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여? ^0^
최태영 [무한질주 돈까스]
경영혁신팀에서 맹렬히 현장을 누비는 최태영 사원. 날카로운 눈빛과 빠른 말투로 상대방을 제압하지만 웃기시작 하면 한없이 부드러워지는 면모를 가지고 있다. 대한제강의 생산 현장과 사무실을 넘나들며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TAG // TPM,
가공철근,
기업블로그,
녹산,
대한제강,
대한제강 블로그,
대한제강 사무직,
대한제강 생산직,
대한제강㈜,
대한제강복지,
대한제강블로그,
대한제강사무직,
대한제강생산직,
맛집,
부산,
사진,
여름,
여행,
철근,
취업
Trackback Address >> http://blog.idaehan.com/trackback/425
안녕하세요~ 블로거 2기 '혜진군-_-;' 입니다.
대한제강人 여러분, 지난 번 제 1 탄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술 좋아하시죠? (즐기시는 것 같긴 합니다만, ㅋㅋㅋ)
이번에는 술과 관련된 만화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신의 물방울
한번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와인을 다루는 만화로 와인을 신의 물방울로 비유를 했네요.
만화책으로 아직 연재중이며 (현재 23권) 와이드판, 프리미엄 등 절찬리 판매하고 있습니다. (책장사 같아^^;;)
 (출처: 리브로 인터넷서점)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인 칸자키 유타카가 유언으로
신의 사도 12병과 신의 물방울이란 와인을 맞추는 대결에서 이기는 사람에게 자신의 유산을 물려준다고 했습니다. 아들인 칸자키 시즈쿠 (주인공, 그림에서 왼쪽)과 유명한 와인 평론가 토미네 잇세가 대결 하는 이야기입니다.
유언으로 어떤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두 남자는 그 이미지에 맞는 와인을 찾아내는 것이지요.
저도 와인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만,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인 시즈쿠는 와인 영재교육을 어렸을때부터 받았지만, 와인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거든요. (맥주회사에 취직하고^^;;)
대결을 펼치면서 와인에 대해 배우고, 와인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음식만화에서도 한국에 대한 이야기가 만화에 나왔는데요,
신의물방울에서도 한국음식에 어울리는 와인만화를 찾는 내용이 나온답니다. 13권에 김치와 잘 어울리는 와인도 소개되었습니다.
 (출처: gravello 싼타클로스-네이버블로그) |  (출처: 와인은 인생이다-네이버블로그) |
만화에서 GRAVELLO 와인 그림과 실제 와인과 같지요?
김치와 잘 어울릴진 모르겠지만,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김치와 함께 마셔보고 싶네요!
아! 그리고 주인공과 대결하는 멋진 남자! 토미네 잇세!
작가가 배용준을 좋아해서 배용준을 모델로 그렸다는 캐릭터 입니다.
 (출처: 리브로- 인터넷서점) 배용준과 닮았나요?
드라마를 하게 되면 배용준을 캐스팅하는거 아니냐는 소문도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본에서는 드라마도 나왔구요, 한국에서도 드라마화 한다는 말은 있지만 언제 방영될지...
이 만화로 일본에서 와인 붐이 일어났고, 그 영향은 한국까지~~
와인을 접하고 싶으시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혜진군은 마트가서 와인파는 곳에 신의 물방울 만화책도 함께 파는 걸 봤답니다^^)
소믈리에르  (출처: yes24 - 인터넷서점)
이 만화도 역시 와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보시면 아시겠지만^^)
'신의 물방울'이 너무 유명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모르시는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11권, 연재 중)
[소믈리에르]
소믈리에르는 여성 소믈리에를 말합니다.
발레리나(발레하는 여자 무용수), 발레리노(발레하는 남자 무용수) 처럼 말이죠.
[소믈리에]-Naver검색
도주를 관리하고 추천하는 직업이나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영어로는 와인캡틴(wine captain) 또는 와인웨이터(wine waiter)라고 한다. 중세 유럽에서 식품보관을 담당하는 솜(Somme)이라는 직책에서 유래하였다. 이들은 영주가 식사하기 전에 식품의 안전성을 알려주는 것이 임무였다. 19세기경 프랑스 파리의 한 음식점에서 와인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지금과 같은 형태로 발전하였다.
즉, 와인 전문 담당이지요. 요즘 와인붐이 일어나면서 레스토랑이나 와인전문점에서 소믈리에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와인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런건 전문가인 소믈리에/소믈리에르에게 여쭤보면 되니까요^^)
이 만화는 부모를 잃고 독지가의 원조로 대학 양조과를 졸업한 이츠키 카나라는 주인공이 도쿄의 한 레스토랑에서 소믈리에르로 일하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고아에 서민이다보니^^;; 비싼 와인들 보다는 저렴하면서 맛있는 와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만화는 소믈리에르란 직업에 초점을 맞추어 와인과 손님을 대하는 소믈리에르의 자세, 마음가짐 등을 에피소드를 통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텐더
 (출처: 리브로 - 인터넷서점)
자! 다음은 칵테일에 관한 만화입니다. (역시 제목에서 아시겠지만^^)
혹시 예리하신 분은 아셨겠지만, '바텐터'와 '소믈리에르' 만화의 원작이 Araki Joh(조 아라키)로 동일한 분입니다.
그래서 두 만화를 읽어보면 다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느낌이 비슷하지요.
(둘다 술 이야기지만 인생, 추억 등 사람냄새가 나는 만화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칵테일도 좋아하지만요 ㅋ)
'신의 글라스'라 불리는 천재적(?) 바텐더인 사사쿠라 류를 중심으로 여러 에피소드를 다루면서 칵테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와인에 비하면 칵테일은 저렴(?)하고 가벼워 보일수도 있겠지만, 칵테일이 종류는 수백, 수천가지로 결코 뒤지지 않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텐더(bartender)는 바(bar) = 막대기 (대한제강에서는 철근을 의미하지만요^^), 텐더(tender) = 상냥한 의미가 합쳐진 것으로..
즉 바텐더는 상냥한 막대기(?)라는 건데..^^;;
바에 있는 카운터는 단순한 나무 막대기일지 모르지만 바텐더가 있으면서 상냥해진다고 이 만화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 세상엔 손님을 속여서는 안되는 직업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의사, 약사 또 하나는 바텐더.
둘다 만들기에 따라 약이 될수도 있고 독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 바텐더 中 -)
애니메이션도 있는데(11화 완결), 에피소드에서 칵테일 소개하면서 칵테일 레시피(recipe)도 친절하게 가르쳐줍니다.
 (출처: 푸딩'S home - 네이버블로그)
마가리타라는 칵테일입니다. [데킬라 30ml, 쿠앵트로 15ml, 라임쥬스 15ml, 소금 적당량]으로 만듭니다.
멕시코에서는 라임을 한입먹고 소금을 손등에 올려두고 (라임을 손등에 묻혀서 소금 올려두기도..) 혀로 살짝 먹고 데킬라를 마신다고 하네요.
마가리타는 글라스의 끝에 라임을 묻히고 소금을 묻힌 후 데킬라를 부어 만듭니다.
마실려면 어쩔수 없이 소금과 라임과 함께 먹게되지요.
마가리타는 이 칵테일을 만든 바텐더가 옛 애인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으로,
자신의 실수로 죽은 멕시코 여성인 애인을 위하여 한잔의 칵테일에 모든것이 담겨있습니다.
 (출처: 보이지 않아도 항상 빛나는 것들이 있다 - tistory)
엔딩곡(애니메이션 끝나고 나오는 노래) 나올때 마다 그때 나온 칵테일을 직접 바텐더가 만드는 모습이 나옵니다.
바텐더가 소금 묻힌 글라스에 데킬라를 붓고 있네요. 자~ 한잔의 칵테일(마가리타)가 완성되었습니다!!
이건 제가 바에가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마가리타 맛은.. 짠맛!! 그리고 데킬라의 맛이 납니다. (당연하겠지만^^)
열심히 일하시고 퇴근 후 한잔의 칵테일.. 어떠세요?
스트레이트 온더락
 (출처: 리브로 - 인터넷서점)
제가 아직 읽어보지 못한 만화입니다만, 꼭 읽어보고 싶은 만화입니다~ (현재 5권, 연재 중)
스트레이트, 온더락 전부 마시는 방법을 말하는데요.
위 사진(왼쪽)을 보시면 스트레이트는 스트레이트 잔에 원액 그대로 마시는 것이고 (드라마/영화 보면 양주잔 나오지요?)
온더락(오른쪽 사진)은 유리컵 같은 잔에 얼음에 양주를 부어 같이 마시는 것입니다. (희석시켜 먹는다고 해야할까요 ㅋㅋ)
이 만화는 다른 만화와 비교하여 '술 교양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위스키, 브랜디, 보드카, 코냑에서부터 소주, 맥주, 와인까지 술에 관한 새로운 상식과 교양을 다루고 있답니다.
세계 각국의 온갖 술을 다 보유하고 있는 ‘레몬하트’라는 Bar를 배경으로 술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함께 맛있게 마시는 법이나 만드는 법, 고르는 법, 유명상품들의 종류와 라벨에 담긴 이야기, 나에게 맞는 주류 선택법 등 술의 모든 것을 다룬다고 하니..애주가는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명가의 술
 (출처: 리브로 - 인터넷서점)
이 만화는 1부 12권, 2부 4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일본 전통주에 관련된 이야기로 주인공을 통해서 술과 술을 만드는 과정, 장인정신 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부는 일본술을 만드는 양조장집딸 나츠코의 이야기입니다. 나츠코는 일본 최고의술을 만들려던 죽은 오빠를 대신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전통주를 만들기 위해 시골로 옵니다. 여자라는 편견과 싸우면서 환상의 쌀 '다츠니시키'로 최고의 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입니다. 2부는 나츠코의 할머니인 나츠라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로 양조장으로 시집을 와서 남편은 전쟁에 끌려가고, 홀로 아이를 낳고 술을 만드는 내용입니다.
" 술은 기쁠 때 마시는거다.
괴로울 때, 슬플 때 마셔선 안 된다...
홧김에 마시는 술은 술을 만드는 사람에 대한 모독이다.
단 한가지 예외만 인정하면..
그건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다..."
(- 명가의 술 1권 中 -)
이 만화를 보고있으니 지금 방영되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 떠오르네요.
(저는 드라마를 잘 안보지만.. 어제 TV를 보니 누룩 빚고, 고사를 지내야한다는.. 내용이던데^^)
내용은 다르지만, 술을 빚는 장인정신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매일경제 )
앞으로도 술에 관련된 만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술, 전 회식이 떠오릅니다.
하면 회사회식이 생각나지 않으세요?
신규입사, 조직개편으로 새로워진 생산기술팀의 팀워크 향상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저희팀 12명은 경주를 다녀왔습니다. (술마시러 경주까지? ㅋ)
경주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들어가는 채종묵대리, 김보성대리^^
밖에서 주변을 감상(?)하시는 김병도 과장님과 방에 들어오자말자 TV부터 켜보시는 채종묵대리 (스타 감상 중 ^^;;)
생산기술팀의 홍일점^^ 혜진군을 위한 방~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저녁식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녁은 야외 테라스에서~
메인! 삼겹살과 소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야외에서 먹는 고기 맛은 최고네요^^
술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먹으러 갔습니다. (아직 국이 안왔는데 먼저 밥부터 먹는 호준씨^^)
역시 술먹은 다음날은 북어국이 최고!!
그리고.. 술을 매우 좋아해도, 술은 적당히!! (결론)
박혜진 [혜진군 -_-]
대한제강 생산기술팀에서 품질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회사 안에서는 유니폼과 안전모로 무장하고 현장을 누비고 있지만, 에니메이션과 게임을 좋아하는 해맑은 엔지니어이다. 그녀가 초대하는 새로운 세계로 빠져보도록 하자.
Life/Book 2010/05/11 06:30
TAG // TPM,
가공철근,
기업블로그,
녹산,
대한제강,
대한제강 블로그,
대한제강 사무직,
대한제강 생산직,
대한제강㈜,
대한제강복지,
대한제강블로그,
대한제강사무직,
대한제강생산직,
리브로,
맛집,
명가의술,
바텐더,
보드카,
부산,
사진,
소믈리에,
소믈리에르,
술에관련된만화,
스트레이트온더락,
신의물방울,
여름,
여행,
철근,
취업,
회식
Trackback Address >> http://blog.idaehan.com/trackback/416
무슨이야기냐고요 ^^
짧게 낚시 사진을 좀~보여드릴게요~
L/F의 주인공
이번의 주인공들은 녹산 정련 A조에 L/F를 담당하시는 박영구 행님 ㅎㅎ
본인을 물고기들이 졸졸 따라 다닌다고 자랑을 하시던데
사진을 직접 보니 멋지더군요. 완전부럽습니다 ...ㅜㅜ
전 낚시에 소질이없어서 ㅜㅜ
기중기반
그리고 녹산 기중기반에 안태희 형님 ㅎㅎㅎ 모두들 저에게는 신새벽 - 6시30분부터 청사포에서 낚시를해서 11시에 상황종료! 단 3시간 만에 이정도를 낚으셨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
청/정/ 자연산 도다리~~부럽다~ 부러워요~~
이날 횟감이 남아서 처리를 못했다는 두분 ~ 담에는 꼭 저를 먹을때 불러주시길 ㅎㅎ
담엔 어떤 인재들을 띄워 드릴지, 전 이만 찾으러 갑니다~ ㅎㅎㅎ
이성열 [철없는아이]
대한제강 녹산공장 제강 파트에서 서무를 맡고 있다. 부산토박이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지인들과 떠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혼자 있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자타공인 원만한 인간관계가 자랑거리이다.
대한제강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TAG // 가공철근,
기업블로그,
낚시,
대한제강,
대한제강 블로그,
대한제강 사무직,
대한제강 생산직,
대한제강㈜,
대한제강복지,
대한제강블로그,
대한제강사무직,
대한제강생산직,
도다리,
부산,
사진,
철근
Trackback Address >> http://blog.idaehan.com/trackback/401
그럼,
모두들 궁금해하실 쌍둥이를 보여드릴게요~
 나금이라고해요~ㅋㅋ
1월25일 13시 32분 2.56kg |  나경이라고해요~ㅋㅋ
1월25일 13시 31분 2.84kg |
나경이가 언니랍니다...(딱1분..따악1분...무려1분...ㅋㅋ) 이 1 분이 평생을 가르는 언니-동생을 결정했다니 ㅋㅋ
 나금이랑 부모님이랑~한컷!
그런데 아빠눈이~ㅋㅋㅋ |  나경이랑 부모님이랑~한컷! |
 정말 몰라보게 빨리 크죠?! |  여기서 문제..누가(어느쪽이)언니일까요? |
병원에서 조리원으로 그리고 친할머니댁을 거쳐 드디어 집에 온 우가네 쌍둥이들!!
집이 좋은지,
밤에 잠도 잘 자고 먹기도 잘먹는다네요. 이제 4식구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알~사세요~!!
옆에 가서 꼼지락 꼼지락거리는 걸 보고 있노라니, 정말 생명의 신비는 대단한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렇게 대한제강인 모두가 탄생 되었겠지요~
소중한 사람들,다같이 아껴주고 존중하며 2010 BLUE WAVE를 향해 달려갔음 하네요~~!!
백철호 [밝고명랑한사회]
대한제강 신평공장 압연 파트 소속으로 부산의 맛집과 취미생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숨겨진 취미 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이 사뭇 기대된다.
TAG // TPM,
가공철근,
기업블로그,
대한제강,
대한제강 블로그,
대한제강 사무직,
대한제강 생산직,
대한제강㈜,
대한제강복지,
대한제강블로그,
대한제강사무직,
대한제강생산직,
부산,
사진,
철근
Trackback Address >> http://blog.idaehan.com/trackback/391
발렌타인데이(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릿 주는날)가 다가오네요.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기준이에요~)
발렌타인데이는 초콜릿이고, 화이트데이는 사탕이고.
뭐 이렇죠? (저는 사탕보다 초콜릿이 더 좋은데 ㅠ_ㅠ)
발렌타인데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시나요? (위키백과사전에 물어봤습니다.)
* 밸런타인(발렌타인) 개요
1. 성 밸런타인데이의 유래에 대해서는 로마교회의 성 밸런타인 주교가 군인들의 군기문란을 우려하여 남자들을 더 많이 입대시키기 위해 결혼을 금지하던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의 명령을 어기고 군인들의 혼배성사를 집전했다가 순교한 날인 2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한 축일이라는 주장
2. 서양에서 새들이 교미를 시작하는 날이 2월 14일이라고 믿은데서 유래했다는 주장.
세계 각지에서 이날은 남녀가 서로 사랑을 맹세하는 날로써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보내는 관습
초콜릿을 보내는 관습은 19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1936년 일본 고베의 한 제과업체의 밸런타인 초콜릿 광고를 시작으로 “밸런타인데이 =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라는 이미지가 일본에서 정착되기 시작했으며 1960년 일본 모리나가 제과가 여성들에게 초콜릿을 통한 사랑고백 캠페인을 벌이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여성이 초콜릿을 통해 좋아하는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써의 일본식 밸런타인데이가 정착되기 시작했다.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이라는 식의 일본풍 밸런타인데이는 대한민국에도 전파되었지만 일부 시민단체들은 이를 제과업자들의 상술에 불과하다고 비판한다.
상술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전,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일년에 하루 쯤은 특별한 기분으로 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초콜릿을 선물하고 받고 하면, 제 기분도 날아갈듯 좋아지거든요~
수제초콜릿 카페 구경하세요~
올해는 발렌타인데이와 설날이 겹치네요.(겹경사군요~)
저는 이미 초콜릿을 선물했습니다. 경성대학교 근처에 위치한 수제초콜릿 까페에 다녀왔답니다^^
(저희집이 경성대 부경대 근처라 -_-;;;;)
초콜릿 플라워입니다.
이름 그대로 초콜릿과 꽃을 만나실 수 있어요!
쇼콜라띠에 언니와 플로리스트 동생이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역시 예술가의 기질은 집안에 내려오는 것인가봐요)
2층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셔도 되고, 계단을 이용하셔도 되지만 계단을 추천해드려요!
앙증맞은 소품들이 반갑게 맞아준답니다.
짜잔~! 입구입니다.
허전해 보일 유리부분에 그림과 꽃으로 꾸며 놓아서 분위기가 있네요^^
안으로 들어가면 구경할 거리가 하나 가득~ 눈이 즐거워져요~
차 한잔과 함께 책도 읽을 수 있고, 꽃구경도 할 수 있고.. 여러가지 소품들로 가득하답니다!
칠판에 메뉴판이 적혀있어요. (메뉴가 조금 잘렸네요 ㅠ_ㅠ)
다른 까페와 차이점은 Choco Drink가 아닐까요? 그리고 와플/팬케이크.. 초콜릿....
Choco Drink 중에 미니엄 Hot과 샹그릴라를 주문해봤습니다.
미디엄 Hot (뒷) 과 샹그릴라(앞)와 초콜릿 2개 (오른쪽)를 받았습니다.
초콜릿은 서비스~
(참고, 샹그릴라는 스위트한 레드와인에 토닉워터, 여러과일과 오렌지주스, 레몬즙 등등 넣어서 하루정도 놔두면 된다고 하네요.. 예전에 레스토랑에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또 시켜봤어요^^)
초콜릿.. 약간 떡모양 같네요? 엄청 썼었어요... 다크초콜릿(?) 카카오 70%정도의 느낌 ㅋㅋ
헛, 핀이 나갔네요~ 촛점은 어디에~ -_-;;
(초콜릿은 뒤에 더 다양하게 나오니 기대하시라~)
초코 드링크 (한글로 적으니 어감이 이상한듯..) 한잔 들고 구경하고 있는 혜진군입니다.
뒤에 카메라 들고 있는 여자분도 함께 찍히셨네요..
여기엔 카메라로 사진찍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 디카가 초라해 보여요 ㅠ_ㅠ)
소품이 귀엽지요? 나중에 촛불을 붙여주시더라구요.. (조명발이 좋긴 좋네요^^)
리본이 많지요? 여기서는 플라워 레슨도 받을 수 있어요. (아래사진 오른쪽 참고)
플라워 티도 준비되어 있어요.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차를 즐겨 마시는데, 여러 종류의 차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손님이 많지요? 대부분 여자분이시네요.
(남자는 제 남자친구와 옆 테이블의 남자 뿐이었습니다. ^^;;;)
자~ 이제 메인!!
초콜릿을 보러 가볼까요?
우와~ 먹음직스러운 초콜릿입니다!
종류도 여러가지! 전부 수제초콜릿으로 다른 첨가물은 안넣는다고 하네요.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저렇게 포장해서 선물하실 수 있어요.
한줄, 두줄, 네줄 로 구성되어있구요, 가격은.. 따로 저에게 문의하시면 가르쳐 드릴꼐요^^
(저는 두줄짜리로 구매했습니다.)
아! 그리고 벌써 마감은 되었지만..
2월 12일, 13일에는 선착순으로 예약하여 직접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하더군요.
저도 집에서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더 맛있을 것 같네요^^
궁금한 분들을 위해
자세한 위치를 위해 네이버지도로 가르쳐 드릴꼐요.
B라고 표시된 부분이 초콜릿 플라워입니다.
경성대부경대 지하철 5번출구에서 나오셔서 10분정도 걸으시면 됩니다.
맛있는 초콜릿으로 이쁜 사랑 전하세요~
지난 달, [요리좋아하세요?] 이벤트 당첨되신 [전기쟁이...]님 신평 전기반 김동욱씨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댓글 달아주셨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_ㅠ)
이벤트 선물인 [미스터 초밥왕 전국대회편] 1~8권 완결을 증정하였습니다.
미스터 초밥왕! 전국대회편 애장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미스터 초밥왕 만화책을 보시고 싶으신 분은, 신평전기반 김동욱씨께 문의하시길...ㅋ)
박혜진 [혜진군 -_-]
대한제강 생산기술팀에서 품질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회사 안에서는 유니폼과 안전모로 무장하고 현장을 누비고 있지만, 에니메이션과 게임을 좋아하는 해맑은 엔지니어이다. 그녀가 초대하는 새로운 세계로 빠져보도록 하자.
Trackback Address >> http://blog.idaehan.com/trackback/368
드디어 입춘입니다.
추운 겨울도 이젠 지나가겠구나...생각하니 겨울이 가는 것이 마냥 아쉽기만 하네요.
방 안에서 구르기 놀이(ㅋㅋ)도 때론 필요하지만, 겨울에는 환상적인 눈과 함께 하는 순간들이 최고인 것 같아요. 스케이트장에도 국민 여동생 김연아 덕분에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을 보내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얼마전 다녀온 소백산 눈꽃산행의 풍경을 나누어 볼까 합니다.
저도 모르게 '아~' 하고 탄성을 지르게 하는 아름다운 풍경은 제가 걷고 있는 이 곳이 현실인지, 그림 속인지 도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아찔한 감동을 안겨주더군요. 정말 아름답죠?
정상에 가까워질 때, 뒤를 돌아보며 한 장 남겼습니다.
주변의 산들이 굽이굽이 어우러져있는 모습으로, 제가 있던 곳이 얼마나 높은 곳이었는지 짐작이 가시나요?
풍경만 있는 사진도 좋지만, 2010년 겨울을 만끽하려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이런 진풍경을 나누고 있다니 기분이 흐믓~해지더군요. ^^
지상에서 멀어질 수록
장관을 이루는 눈꽃은 더욱더 환상적이구요.
 | | 천국으로 가는 길이 이런 풍경이 아닐까요..? ^^ |  아~ 사진으로 다시보아도 탄성이 저절로 나오네요.
 정상에서 증명사진도 한 장 남겼습니다. ^^
어떤 단어도 생각나지 않아요~!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눈꽃 산행을 저만 누렸다는 것이 죄송할 정도에요. *^^*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2월 까지는 눈꽃산을 즐길 수 있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멋진 겨울을 가족과 함께 산행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것은 어떨까요?
김민천 [웃음이 빵빵]
소중한 추억들을 사진으로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고, 웃음이 빵빵 터지는 신나는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는 대한제강 1기 Blogger 기대주이다. 실제로도 웃음이 빵빵 터지는 환상의 팀에서 일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그는 기분 좋은 소식들을 많이 들려줄 예정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blog.idaehan.com/trackback/365
1. 필자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다.
2. 면을 함께 넣어 먹을 수 있다.
둘 다 정답이기는 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2번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결국 면 들어간 요리는 전부다 좋아한다는 말씀이죠.
면 麵/麪 명사 발음〔면ː〕
밀가루•메밀가루•감자녹말 등을 반죽하여 얇게 밀어서 가늘게 썰든지 국수틀에서 가늘게 빼낸 것을 삶아 국물에 말거나 비벼 먹는 음식의 총칭.
면이라면 싫어할 사람이 있겠냐 싶을 만큼 면 좋아 한다는게 별다를 것 없을 것도 같지만, 자리가 자리인 만큼 제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면의 기원을 보면(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오히려 빵보다도 오래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BC 6,000~BC 5,000년경에 이미 아시아 지방에서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면은 밀로부터 만들어 내니까 그럼 밀은 언제부터 재배 되었을까요? 약 1만년 전에 오늘날의 아프카니스탄과 아르메니아(어딘지는 모르겠지만.--ㅋ)부터 재배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밀이 재배되기 시작한 후로 약 5,000년의 기간 동안은 면이 없던 시절이군요… 어찌 살았으까.
면은 아시아에서는 중국을 원조로 한국, 일본, 베트남에서 주로 먹었고 유럽에서는 그 기원을 이탈리아의 마카로니, 스파게티 등의 파스타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카로니가 면 or 국수 개열이라는 것은 인정할 수 없지만 공적으로는 인정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자고로, 면은 아래와 같이 만들어야 진정한 면이 아닐까요?
ㅁ납면계열: 반죽을 양쪽에서 잡아당기고 늘여서 여러가닥의 국수를 만드는 방식 ☞ 라면(일본), 납면(중국)
ㅁ소면계열: 밀가루 반죽을 길게 늘여서 벌린 막대기에 감아 당긴후, 가는 국수를 만드는 방식. ☞ 소면(일본,한국), 선면(중국)
ㅁ절면계열: 반죽을 손으로 눌러서 가늘게 만들고 칼로 썰어 만드는 방식, ☞ 칼국수(한국), 우동(일본), 소바(일본)
ㅁ압면계열: 반죽에 끈기가 적은 메밀반죽이나 쌀반죽을 작은 통 사이로 뽑은 다음 물에 삶아 국수를 만드는 방식. ☞ 냉명(한국), 하수면(중국)
ㅁ하분계열: 쌀을 갈아서 찌거나 삶은 후 칼로 가늘게 썰어 국수를 만드는 방식. ☞ 동남아 등지에서 많이 먹음
무엇보다도 면이라는 것은 한 젓가락 가득해서 후루룩 해야 하는데 숫가락으로(저 같은경우) 떠 먹어야 하는 저 마카로니류의 파스타는 웬지 정이 가지 않는군요ㅋ
그렇다면 각 지역별로 면의 특색을 한번 살펴 볼까요? 지극히 본인 주관적인 특색입니다.
1. 우리나라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면요리는 뭐니뭐니 해도 국수와 냉면 이겠지요.
국수는 ‘바로 뽑아낸 면을 물에 담갔다가 손으로 건진다’하여 국수라고 하기도 하고 ‘밀가루인 면을 국물에 담궈 먹는다’고 하여 국수라 부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밀국수는 1900년대 이후에 널리 먹게 되었고 오히려 그전에는 끈기가 없는 메밀국수가 흔했다고 하는 군요.
면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모든 면이 다 손이 가지만, 사실 국수보다는 냉면을 더 좋아하는 것은 모두 비슷하리라 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부르는 평양냉면은 물냉면으로, 맵지 않고 시원한 동치미육수와 함께 먹기 때문에 여름에 인기가 좋고 감자전분을 섞기 때문에 좀더 쫄깃 하지요. 그리고 함흥냉면은 칡가루를 섞기 때문에 색깔은 좀더 어둡지만 매콤한 맛 때문에 인기가 많은거 같습니다.
|

Day 2 by minwoo   
여담으로
경남이상의 지역에는 냉면이 인기가 많지만 경상도 지역에는 냉면 보다는 오히려 밀면이 더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언젠가 TV에서 유일하게 냉면이 기를 못펴는 곳이 부산이라고 했던 다큐멘터리가 기억나네요.
저도 한 10년 전에 부곡동 근처에서 한방 쑥밀면을 처음 먹어 보았는데 냉면의 심플하고 톡 쏘는 듯한 육수 맛과는 달리 면이 쫀득,쫄깃 하고 육수 맛이 담백한 밀면 맛은 저로 하여금 밀면의 세계에 푹 빠지게 하고 말았습니다. 밀면의 육수는 냉면 육수 용으로 사용되는 꿩고기나 닭발(??)등과는 달리 황태(?)나 양지(?),그 외 육수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재료를 사용하고, 어떤 밀면은 달군 무쇠를 마지막에 육수에 넣어 끓여 잡맛(?) 없엔다고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참고로 이것은 필자의 기억을 단순히 더듬은 것이므로 따라하지 마세요. 무슨 맛이 나올지 모릅니다.)
2. 중국
습관은 습관인지라 혹시나 외국 출장을 가게 되면 반드시 그 나라의 면요리를 먹어보는 버릇이 있는데요, 그런 측면에서 중국이라는 나라의 면에 대한 제 기억은 씁쓸하기만 합니다. 면이 특별히 쫄깃하지도 않고, 국물이 담백하지도 않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같이 넣어먹는 이 샹차이!! 생긴 건 파슬리 같이 생긴 게 드셔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 놈의 향이 거의 테러수준 입니다. (물론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IMG_6282 北師大 老北京 蒙式烤羊肉 RMB 25.JPG by Ray Yu    |
오죽했으면 중국가서 제일먼저 배운말이 “뿌야오 샹차이(샹차이는 필요없어요)”였을까요 –
그나마 사천요리의 “딴딴면”이 먹을 만 했습니다. 보시기에도 매콤해 보이시죠? 그냥 매콤하기만 합니다. ㅡㅡㅋ 통후추가 흐드드.. 면발은 우리나라 소면보다 좀더 서걱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여튼 중국은 쫄깃- 이라는 것과는 면에 있어서는 인연이 없었나 봅니다.
또한 중국인들은 그 기백 만큼 면요리에 상상할 수 없는 고명들은 얹혀 먹곤 하던데요, 본인 본 최강의 고명은 “돔(어류)生머리”를 반으로 쪼개서 면위에 얹어 놓고 파는 걸 봤습니다. 중국인의 기백에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3. 일본
 일본 여행 중 잠시 들른 라멘집
아-
정말 일본은 라멘 하나만 놓고 보면 참 부러운 나라 입니다.
재료마다, 지역마다, 가게마다 각각의 특색을 맛볼 수 있는 상황(?)이 참 아름답기만 합니다. (참고로 본인은 일본예찬론자는 아닙니다. 라멘 애호가 일뿐 ^^;; )
일본라멘의 특징은 면을 어떻게 쓰느냐? 육수를 어떤 것을 쓰느냐? 마지막으로 어떤 종류의 고명을 쓰느냐?로 나누어 지는 거 같습니다. 일본의 라멘은 워낙 종류가 많으니까 분류하는 것 자체가 애당초 무리지만 크게 어떻게 분류되는지 한번 볼까요?
일본에서 사랑받은 메뉴는 크게 3가지, 쇼유라멘, 시오라멘, 미소라멘, 돈코쓰라멘, 자슈라멘 등을 들 수 있다고 합니다.
1. 쇼유라멘 : 닭뼈를 우려낸 육수에 일본 간장으로 간을 한 짙은색 국물이며 짭짤한 맛을 낸다.
2. 시오라멘 : 소금간이라 국물이 옅고 맛이 깔끔하다. 여기에 일본 된장 미소로 국물을 내면 미소 라멘.
3. 돈코쓰 라멘 : 돼지고기 뼈를 우려낸 걸쭉한 국물이 특징으로, 뼈 삶은 냄새가 워낙 강해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를 먹어보지 않고 라멘을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서민적인 맛이 난다. 우리로 치면 돼지국밥 같다고 나 할까~
4. 고명에 따라 라멘 종류가 바뀌는 라멘 : 돼지고기 절임을 올리면 자슈라멘, 파 다진 것을 올리면 네기라멘이 된다고 한다. (#이상 인터넷에서 발췌)
본인 입장에서 다양하게 즐기는 편이니 뭐 어느 게 더 좋고 덜 좋다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2007년 여름에 도쿄 배낭여행을 다녀왔었는데 3일 동안 주구장창 라면만 먹었는데, 그래도 더 먹고 싶었으니까요. 그 기억을 더듬어 잠시 그때 먹었던 라멘을 한번 보면은.
[시식 전 촬영사진]
1번. 돈코쓰라멘 이군요. 기억에 돼지국밥 같은 국물에 우리나라 소면을 풀어 놓은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일본 된장 맛도 조금 난 것 같고…
2번. 소유(간장)라멘 입니다. 특이한 것은 왼쪽에 보이는 냉(冷)육수에 차갑게 식힌 면을 찍어 먹는 건데 차갑게 식힌 면빨의 탱글함이 아주 그만이었습니다.
3번 이거는 … 기억에 카레라멘 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하라주쿠에서 유명한 라멘집이라고 해서한번 가봤는데요, 주인장이 고이즈미 전총리도 와서 먹고 갔다고 요란하게 소개 했던 기억이 납니다.
4.번 소유라멘 솔직히 약간은 밋밋한 맛이었습니다. 얼마전에 우리나라 이마트 같은데서도 CJ나 풀무원 같은데서 만든 즉석 일본식 생라멘을 팔았었는데 한번 사먹어 보니 딱 이 맛 이었습니다. 나름 숙주나물도 넣어 맛있게 먹곤 했었는데 요즘은 다시 가보니 더 이상 마트에서는 취급하지 않더라고요.(인기가 없어 치웠나..) 그때 당시 메이커가 100명의 라멘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해서 가입했던 기억도 납니다. ㅎ
하지만 제가 일본에서 먹었던 최강의 라멘은
바로 이것!!
[도쿄 아사쿠사에서 먹었던 돈코쓰라멘!!]
그저 최강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맛.
내 죽기전에 다시 가서 한번 먹어 보러 오리라 다짐했던 맛이었습니다.
아사쿠사 풍물시장을 구경하다가 몇 가지 기념품을 사게 되었는데 그 때마다 가게 쥔장에게 이시장에서 최고의 라멘집을 추천해 달라고 했었죠. 바로 이 집이 공동 득표 1위 였습니다.
 | | 바로 여기. 역시나 줄서서 기다리네요 |
맛은 돈코쓰면서 돼지육수 맛보다는 간장맛이 가미되어 짭짤, 깔끔, 담백 했던맛.
뜨거운 물에서 삶았다 찬물에 담궈 쫄깃 통통함을 살린 생면의 식감은 예술의 경지였습니다.
가격이… 800엔 정도였으니까 그때 환율로 한 그릇에 만원정도 했었네요.
아 또 먹고 싶다.
쩝.
이게 웬걸
원래 면 이야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라멘을 다루는 바람에 그만 본이 아니게 흥분을 해 버렸네요. 너무나 두서없이 막 나가고 있는 글을 보면서 이걸 블로거에 올려야 하나 갑자기 갈등이 생깁니다. 하지만 어쨌든 올립니다.
설마 그 많은 대한제강인 중에 면 좋아 하는 사람 한명 없겠습니까-
분량이 많아지면 집중력에 저하가 초래될 가능성이 있어 우선 면 이야기 1탄은 여기서 막을 내리겠습니다. 많으면 지겨우니까 ㅋ
남은 면 이야기는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윤지원 [FM]
경영관리팀에서 협력회사 기획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평범함 속에 비범함이 있음' 을 믿으며,
가끔 마주치는 그 비범함을 우리 모두와 나누고자 한다.
|
TAG // TPM,
가공철근,
기업블로그,
녹산,
대한제강,
대한제강 블로그,
대한제강 사무직,
대한제강 생산직,
대한제강㈜,
대한제강복지,
대한제강블로그,
대한제강사무직,
대한제강생산직,
맛집,
부산,
사진,
숙주나물,
여름,
여행,
철근,
취업,
평양냉면,
하라주쿠,
함흥냉면
Trackback Address >> http://blog.idaehan.com/trackback/352
영화 '아바타'가 외화 최초 1000만 관객 돌파 했다는 기사를 접하는 요즘.
극장가는 아바타의 흥행돌풍으로 아바타에게 잠식당한 상태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화려하고 볼거리가 풍부한 영화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것도 좋지만
가끔씩은 마음의 공명을 잔잔하게 일으키는 영화들도 필요한 거 같아요.
그럼 그런 영화들은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저는 대연동에 자리잡은 예술영화전용관 [국도&가람 예술관]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국도&가람 예술관]은 남포동 [국도예술관]에서 시작하였는데요.
그 시작은 바로 "제한상영관"이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19금'이라는 관람등급이 있으면 그것보다 한단계 위인 '제한상영가'를 받은 영화들만 상영하는 곳인거죠.
하지만 제한상영 등급 영화를 받은 영화들은 어떠한 광고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홍보가 거의 불가했다고 합니다. 수익성이 악화되자, 2006년 4월 예술극장전용관인 [국도예술관]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고 하는 군요.
그리고 건물 임대 문제로 남포동에서 대연동으로 이동 한 후 가람예술관과 합쳐져 [국도&가람 예술관]이
되었습니다. 짧은 역사지만 파란만장한 역사가 있는 것 같군요.
이제 [국도&가람 예술관]에서 무엇을 볼 수 있는지 알려드릴께요.
일반상영 외에 국도&가람에서만 볼 수 있는 정기상영회가 있는데요
그 이름은 "올빼미 상영회"랍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12시에 시작되는 상영회로 영화 3편을 연속 감상 할 수 있어요.
참고로 특이한 점은 어떤 영화가 상영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
극장에 오셔야만 확인이 되니 전화나 문자 주지 말라는 주인장님 말씀. ㅋㅋ
지난 달에는 "어바웃 어 보이" "브룩클린으로가는 마지막 비상구" "사이드웨이"가 상영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1월 일정이 나오지 않아서 저번 달 공지를 가져와봤어요.
보통 3-4일 전에 공지되는 듯 ^^
또 하나의 프로그램은 "화끈한 극장"
부산에서 만든 독립영화들을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상영된다고 하는군요.
관객과의 대화"라는 시간을 통해서 감독과 주연배우들을 직접 만나서 질문을 주고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마치 영화제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아요.
그 외에 일반상영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네이버 까페 http://cafe.naver.com/gukdo.cafe 에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와서 관람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로 어렵고 딱딱한 영화들이 아니에요.
재기발랄하고, 독특하고, 신선한 영화들로 가득하답니다.
얼마전에 제가 본 영화는 [친구사이?] 였는데요.
너무 깜찍하고 재미있었어요. 게이라는 비대중적인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들은 무겁지않고 코믹하게 잘 표현해 낸 것 같았어요.
[국도&가람 예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들은 가공되지 않은 보석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화려함은 없지만 그 자체로 순수하고
시간이 지나면 그 가치가 더욱 올라가니깐 말이죠.
여러분들도 한번 쯤 그 가치를 재단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라면서
글을 마치도록할께요. :)
[사진출처 : 국도예술관 까페, http://cafe.naver.com/gukdo.cafe ]
[+] 아바타 ...그나저나 언제볼수 있을까...ㅠ_ㅠ
최영지 [난리벚꽃]
재무경영정보팀에서 AP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꿈 많고 열정 충만한 신입사원이다. 대한제강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포착하여 알려줄 예정이며 일상의 행복을 더해주는 영화와 그림이야기를 더해 줄 것이다.
TAG // TPM,
가공철근,
가람예술관,
국도예술관,
기업블로그,
대한제강,
대한제강 블로그,
대한제강 생산직,
대한제강㈜,
대한제강복지,
대한제강블로그,
대한제강생산직,
부산,
부산극장,
부산문화생활,
사이드웨이,
사진,
올빼미영화제,
철근
Trackback Address >> http://blog.idaehan.com/trackback/354
안녕하세요~ 블로거 2기 '혜진군-_-;' 입니다.
(대한제강에서 혜진군이란 별명을 지어주신 WHP 1차분들께 감사드리며..참고로..여자입니다^^)
대한제강人 여러분, 그리고 대한제강에 관심을 갖고 블로거를 찾아와주신 분들도 취미가 있으시지요?
저는 블로거 2기 활동을 하면서 종종 제가 좋아하는 만화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같이 즐기시고(?), 흥미가 없는 분이라도 쉽게 만화에 다가가셨으면 좋겠네요.
자~!
처음 소개해 드릴 만화는~~ 요리, 즉 먹는 것에 관련된 만화입니다.
미스터 초밥왕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법한 제목, 미스터 초밥왕입니다.
제목에서 보셨듯이, 당연히 초밥만화입니다 ^^;;
 (이미지 출처: 리브로 인터넷서점)
제가 이 만화를 봤을 때는 작은 만화책(구판)이었는데, 이제는 절판되고 애장판으로 나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 구판, 애장판, 개정판, 완전판.. 등 뭐가 다른지 궁금하시지요?
구판
오래된 것으로 새로 재판되기 전 만화책을 말합니다.
개정판, 애장판, 완전판
구판과 내용은 크게 변한게 없지만, 표지가 더 좋게 바뀌는 등 고급스러워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밖에 용어도 오타 수정, 현대적으로 바뀌거나 (예: 당연하지~ → 당근이지~)
번역일 경우 오역 수정 등이 있습니다.
미스터 초밥왕은 주인공인 평범한 중학생 쇼타가 초밥요리사로 성장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만화입니다.
쇼타의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초밥집이 운영난을 겪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됩니다.
다시 재기하기 위해 초밥대회에 나가지만 사고로 손을 못쓰게된 아버지를 대신하여 주인공 쇼타가 나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
 (사진 출처: 네이버블로그-사라반느)
 (이미지 출처: 네이버 까페-포켓몬스터의 방)
(만화책에서 묘사된 부채모양 초밥과 실제 초밥과 비슷하지 않나요? 먹음직 스럽네요~)
저는 어렸을 때, 이 만화를 보면서 초밥이 엄청 맛있는 줄 알았습니다.
만화 속 사람들은 너무나 맛있게 초밥을 먹거든요~ 그러나 제가 직접 초밥을 먹었을때 고추냉이(와사비)때문에 엄청 매워서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뿐....지금은 초밥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초밥 묘사가 잘 되어있어서 보고만 있어도 입에 침이 고이는.... (쓰윽.. 침닦는 소리?)
절망이란 어리석은 자가 내리는 결론이다. (미스터 초밥왕 中)
이처럼 여러가지 초밥뿐만 아니라 장인정신과 좌절하지 않고 노력하는 도전정신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라호텔, LG유통 등 기업에서 필독서로 지정하고 있지요!
"미스터 초밥왕"은 초밥 하나에도 애정을 담는 장인정신과 인간성이 바탕된 직업윤리, 가족에 대한 사랑 등 많은 교훈을 주고 호텔리어들의 서비스 정신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교재로 선택하게 되었다.
- 허태학 (신라호텔 사장)
참고로~
미스터초밥왕(애장판)은 1권~14권 완결이며, 이 뒷 이야기로 미스터초밥왕 전국대회편(1~8권 完)이 있습니다.
식객(食客)
원작만화를 영화로, 나아가 드라마까지! 다들 아실꺼라 생각하지만..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이미지 출처: 리브로 인터넷서점)
너무나도 유명한 한국만화! 허영만님의 식객입니다.
저는 드라마는 띄엄띄엄 보고, 영화는 극장에서 봤어요.
드라마나 영화는, 만화에서 들을 수 없는 지글지글 찌개 끓는 소리, 탁탁탁 칼질 소리 등...이 정말 보고있으면 배고파요 ㅠ_ㅠ 포스팅하면서 발견했는데, 모바일게임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식객 2도 나올것이라고 합니다.
무한도전에도 출현하신 허영만 만화가입니다.
이 만화는 다른 만화에서 느낄 수 없는 한국의 정서가 있습니다!
(당연한건가... 한국만화니까;;)
2년간의 취재로 만든 만화로 여러가지 음식을 다루고 있지요.
고추장굴비, 부대찌개, 가을전어, 청국장, 콩국수, 삼계탕, 과메기, 갓김치, 참새구이(-_-;;), 정어리쌈, 빈대떡, 메밀묵, 김치찌개, 닭강정, 족발, 마산 아귀찜, 바지락칼국수, 막국수, 돼지껍데기, 동래파전...등..
현재 25권까지 나왔으며, 만화에서 소개된 조리법을 담은 허영만의 요리메모가 있어 볼거리, 읽을거리가 풍성하답니다!
화려한식탁
이 만화는 카레(커리)가 소재인 만화입니다. 현재 33권 연재중입니다.
 (이미지 출처: 리브로 인터넷서점)
만화를 읽으면서 왜 커리만화의 제목이 '화려한 식탁'일까? 궁금했는데..
華麗(화려:카레이)의 말장난 카레한 식탁 이라네요^^ (출처:까날의 일본 먹거리 여행기)
마키토(주인공입니다^^)는 어렸을 때 최고의 커리인 어머니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돌아다니며 수행합니다. 그러다 정통커리만 고집하여 망해가는 커리집을 만나게 되고, 다양한 커리, 입맛에 맞는 커리를 내놓게 되어 활기를 띄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요리만화처럼 요리대결을 하게 되지요^^;;
32권에 한국커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한국커리가 달다고 하는데..(순하다가 맞는듯!) 그 이유는 한국에선.. 단무지, 김치와 곁들어 먹기 때문이라네요..
(만화에서 그렇게 나와있는데.. 단무지랑은 잘 안먹는데;;; 깍두기면 모를까..)
저는 일본카레를 좋아하는데, 일본카레는 매콤하고 찐한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일본카레가루 표지를 보니 매운맛 정도가 1번(甘口: 순한맛?)부터 5번까지 있더군요.(4번까지 먹어봤어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블로그-어둠의순례자)
만화책 중간 중간에 위에 이미지처럼 커리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만들어 봐야지..라고 생각만하고 만들어본적은 없어요ㅠ_ㅠ
(바나나 프라이 커리 드시고 싶은분은 도전해보시길!)
이 만화는 요리 소재가 커리이기 때문에 단순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요리만화에 비하여 다양한
커리 종류와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커리종류가 생각보다 많더군요..^^
커리, 즉 카레 좋아하시는 분은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하지만 소년 만화라서 개그도 있고.. 15세이상 관람? -_-;;)
중화일미
중화일미란 제목보다는 요리왕 비룡으로 더 잘 알려진 만화입니다.

(이미지 출처: 리브로 인터넷서점)
가운데 빨간 두건 쓴 남자가 비룡(마오)입니다^^
(참고로 애니메이션 한국 더빙에서 비룡 목소리인 최수민 성우가 배우 차태현 어머니이십니다.)
장금이를 능가하는(?) 천재적인 미각을 가진 비룡이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중국 본토를 돌아다니며 요리대결을 하며, 또.. 전설의 요리도구를 찾아 여행도 하고^^;; 암흑 요리계를 요리로 승부하여 물리친다..는 내용입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까페-WWW. COM)
음... 요리만화 보단 판타지 요리만화라고 해야할까요?
내용이 조금 유치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다양한 중국요리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소 한마리가 부위별로 들어간..대형 만두를 만들기도 하고..몇인분이지 저거??)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 GarNet LIFE)
주인공이 만든 볶음밥에서 황금빛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른 요리만화와 마찬가지로 비룡이 만든 음식을 먹으면 眞味 ! 또는 味味 ! 라는 글자가 배경과 함께 맛있어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생각나네요~
그 밖에.. 요리만화로는
심야식당
(사람사는 냄새가 가득한 평범한 식당을 배경으로 그곳을 찾는 손님들의 일상을 담은 만화입니다. 심야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네요^^)
리틀포레스트
(도시생활을 버리고 산골로 들어가 그곳에서 농사짓고, 음식 해 먹는 이야기를 모은 만화입니다. 이 만화도 평범한 시골 음식이야기지만 도시에 사는 우리들에겐 낯선 이야기지요.)
맛의달인
(미스터초밥왕과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역대 요리만화 중 가장 장수한 만화로 99권까지 나왔다네요)
아빠는요리사
(20년째 연재되는.. 그런데도 미완결인 만화! 중소기업다니는 주인공 아빠의 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등 많이 있답니다.
아...먹는 이야기를 했더니 배가 고프네요ㅠ_ㅠ
그래서 맛있는 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사실 초밥먹으러 갈려고 했는데.. 고기냄새에 이끌려...ㅠ_ㅠ)
 (중간에 고기가.. 항정살에서 삼겹살로 바뀌었어요^^;;)
고기와 마늘과 김치의 환상적인 조화!!!
거기에 쌈과 된장찌개가 빠질수 없지요~^^ (아~! 소주도!!)
 (된장찌개에 정신이 팔려있는 혜진군입니다 ㅠ_ㅠ)
대한제강人 여러분~ 오늘 요리만화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가족, 친구, 연인과 같이 드시는건 어떨까요???
(두서 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제1탄에서 호응이 없으면 2탄 안할렵니다~ ㅋㅋㅋ)
----------------------------------------------------------------------------------------------------
추가!!
예전에 제가 일본가서 회전초밥집에 들렸던 사진입니다.
초밥을 많이 선호하시는것 같아 추가로 사진 올려봅니다~ (저는 악당입니다 ㅋㅋㅋ)
예전에 일본 오사카에서 찍은 회전초밥집입니다.
한국은 접시마다 가격이 틀리지요? 여긴 한 접시에 무조건 100엔! 또는 130엔!
 (아.. 초밥 모형인데도 맛있어 보인다 ㅠ)
 회전초밥은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다만 일본어로 되어있을 뿐..)
 (사진이 좀 흐릿하게 나왔네요)
박혜진 [혜진군 -_-]
대한제강 생산기술팀에서 품질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회사 안에서는 유니폼과 안전모로 무장하고 현장을 누비고 있지만, 에니메이션과 게임을 좋아하는 해맑은 엔지니어이다. 그녀가 초대하는 새로운 세계로 빠져보도록 하자.
어떤 만화책 좋아하시나요?
나에게는 너무 소중했던 만화책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댓글을 남겨주세요.
한 분을 선정해서 '혜진군-_-' 이 추천하는 만화책을 보내드립니다. (선정은 '혜진군-_-'이 합니다.)
1월 22일까지 남겨주신 댓글에 한합니다.
Life/Book 2010/01/15 05:30
TAG // 가공철근,
공짜이벤트,
과메기,
기업블로그,
녹산,
대한제강,
대한제강 블로그,
대한제강 사무직,
대한제강 생산직,
대한제강㈜,
대한제강복지,
대한제강블로그,
대한제강사무직,
대한제강생산직,
리브로,
리틀포레스트,
만화책,
맛의달인,
미스터초밥왕,
배우차태현,
부산,
삼겹살,
식객,
신라호텔,
심야식당,
아빠는요리사,
요리만화,
요리왕비룡,
유통,
음식,
중화일미,
철근,
최수민,
취업,
카레,
포켓몬스터,
항정살,
허영만만화,
화려한식탁
Trackback Address >> http://blog.idaehan.com/trackback/350
|
|
Commnet List
제가 교류회 참석으로 자리를 비운사이 이벤트가 진행되었더군요 ㅠ_ㅠ
신청하기에는 너무 늦어서 ㅋㅋㅋ
재밌었겠어요~ 다음에도 이벤트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봐야겠어요!! +_+
어쩐지 이벤트에 빠질리가 없는 혜진군이
안보이나했네 ㅎㅎㅎ
역시.. 가끔식 문화생활을 해 주어야 살맛이 나죠~
뮤지컬도 보시고 정말 부럽네요^^
공연을 한 번씩 보면.. refresh도 되고 참 좋은 것 같아요..!
네 한번씩 요런 좋은 이벤트가 있으면
냉큼 잡는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