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2기 '혜진군-_-;' 입니다.
대한제강人 여러분, 지난 번 제 1 탄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술 좋아하시죠? (즐기시는 것 같긴 합니다만, ㅋㅋㅋ)
이번에는 술과 관련된 만화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신의 물방울
한번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와인을 다루는 만화로 와인을 신의 물방울로 비유를 했네요.
만화책으로 아직 연재중이며 (현재 23권) 와이드판, 프리미엄 등 절찬리 판매하고 있습니다. (책장사 같아^^;;)
 (출처: 리브로 인터넷서점)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인 칸자키 유타카가 유언으로
신의 사도 12병과 신의 물방울이란 와인을 맞추는 대결에서 이기는 사람에게 자신의 유산을 물려준다고 했습니다. 아들인 칸자키 시즈쿠 (주인공, 그림에서 왼쪽)과 유명한 와인 평론가 토미네 잇세가 대결 하는 이야기입니다.
유언으로 어떤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두 남자는 그 이미지에 맞는 와인을 찾아내는 것이지요.
저도 와인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만,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인 시즈쿠는 와인 영재교육을 어렸을때부터 받았지만, 와인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거든요. (맥주회사에 취직하고^^;;)
대결을 펼치면서 와인에 대해 배우고, 와인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음식만화에서도 한국에 대한 이야기가 만화에 나왔는데요,
신의물방울에서도 한국음식에 어울리는 와인만화를 찾는 내용이 나온답니다. 13권에 김치와 잘 어울리는 와인도 소개되었습니다.
 (출처: gravello 싼타클로스-네이버블로그) |  (출처: 와인은 인생이다-네이버블로그) |
만화에서 GRAVELLO 와인 그림과 실제 와인과 같지요?
김치와 잘 어울릴진 모르겠지만,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김치와 함께 마셔보고 싶네요!
아! 그리고 주인공과 대결하는 멋진 남자! 토미네 잇세!
작가가 배용준을 좋아해서 배용준을 모델로 그렸다는 캐릭터 입니다.
 (출처: 리브로- 인터넷서점) 배용준과 닮았나요?
드라마를 하게 되면 배용준을 캐스팅하는거 아니냐는 소문도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본에서는 드라마도 나왔구요, 한국에서도 드라마화 한다는 말은 있지만 언제 방영될지...
이 만화로 일본에서 와인 붐이 일어났고, 그 영향은 한국까지~~
와인을 접하고 싶으시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혜진군은 마트가서 와인파는 곳에 신의 물방울 만화책도 함께 파는 걸 봤답니다^^)
소믈리에르  (출처: yes24 - 인터넷서점)
이 만화도 역시 와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보시면 아시겠지만^^)
'신의 물방울'이 너무 유명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모르시는 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11권, 연재 중)
[소믈리에르]
소믈리에르는 여성 소믈리에를 말합니다.
발레리나(발레하는 여자 무용수), 발레리노(발레하는 남자 무용수) 처럼 말이죠.
[소믈리에]-Naver검색
도주를 관리하고 추천하는 직업이나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영어로는 와인캡틴(wine captain) 또는 와인웨이터(wine waiter)라고 한다. 중세 유럽에서 식품보관을 담당하는 솜(Somme)이라는 직책에서 유래하였다. 이들은 영주가 식사하기 전에 식품의 안전성을 알려주는 것이 임무였다. 19세기경 프랑스 파리의 한 음식점에서 와인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지금과 같은 형태로 발전하였다.
즉, 와인 전문 담당이지요. 요즘 와인붐이 일어나면서 레스토랑이나 와인전문점에서 소믈리에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와인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런건 전문가인 소믈리에/소믈리에르에게 여쭤보면 되니까요^^)
이 만화는 부모를 잃고 독지가의 원조로 대학 양조과를 졸업한 이츠키 카나라는 주인공이 도쿄의 한 레스토랑에서 소믈리에르로 일하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고아에 서민이다보니^^;; 비싼 와인들 보다는 저렴하면서 맛있는 와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만화는 소믈리에르란 직업에 초점을 맞추어 와인과 손님을 대하는 소믈리에르의 자세, 마음가짐 등을 에피소드를 통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텐더
 (출처: 리브로 - 인터넷서점)
자! 다음은 칵테일에 관한 만화입니다. (역시 제목에서 아시겠지만^^)
혹시 예리하신 분은 아셨겠지만, '바텐터'와 '소믈리에르' 만화의 원작이 Araki Joh(조 아라키)로 동일한 분입니다.
그래서 두 만화를 읽어보면 다른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느낌이 비슷하지요.
(둘다 술 이야기지만 인생, 추억 등 사람냄새가 나는 만화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칵테일도 좋아하지만요 ㅋ)
'신의 글라스'라 불리는 천재적(?) 바텐더인 사사쿠라 류를 중심으로 여러 에피소드를 다루면서 칵테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와인에 비하면 칵테일은 저렴(?)하고 가벼워 보일수도 있겠지만, 칵테일이 종류는 수백, 수천가지로 결코 뒤지지 않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텐더(bartender)는 바(bar) = 막대기 (대한제강에서는 철근을 의미하지만요^^), 텐더(tender) = 상냥한 의미가 합쳐진 것으로..
즉 바텐더는 상냥한 막대기(?)라는 건데..^^;;
바에 있는 카운터는 단순한 나무 막대기일지 모르지만 바텐더가 있으면서 상냥해진다고 이 만화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 세상엔 손님을 속여서는 안되는 직업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의사, 약사 또 하나는 바텐더.
둘다 만들기에 따라 약이 될수도 있고 독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 바텐더 中 -)
애니메이션도 있는데(11화 완결), 에피소드에서 칵테일 소개하면서 칵테일 레시피(recipe)도 친절하게 가르쳐줍니다.
 (출처: 푸딩'S home - 네이버블로그)
마가리타라는 칵테일입니다. [데킬라 30ml, 쿠앵트로 15ml, 라임쥬스 15ml, 소금 적당량]으로 만듭니다.
멕시코에서는 라임을 한입먹고 소금을 손등에 올려두고 (라임을 손등에 묻혀서 소금 올려두기도..) 혀로 살짝 먹고 데킬라를 마신다고 하네요.
마가리타는 글라스의 끝에 라임을 묻히고 소금을 묻힌 후 데킬라를 부어 만듭니다.
마실려면 어쩔수 없이 소금과 라임과 함께 먹게되지요.
마가리타는 이 칵테일을 만든 바텐더가 옛 애인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으로,
자신의 실수로 죽은 멕시코 여성인 애인을 위하여 한잔의 칵테일에 모든것이 담겨있습니다.
 (출처: 보이지 않아도 항상 빛나는 것들이 있다 - tistory)
엔딩곡(애니메이션 끝나고 나오는 노래) 나올때 마다 그때 나온 칵테일을 직접 바텐더가 만드는 모습이 나옵니다.
바텐더가 소금 묻힌 글라스에 데킬라를 붓고 있네요. 자~ 한잔의 칵테일(마가리타)가 완성되었습니다!!
이건 제가 바에가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마가리타 맛은.. 짠맛!! 그리고 데킬라의 맛이 납니다. (당연하겠지만^^)
열심히 일하시고 퇴근 후 한잔의 칵테일.. 어떠세요?
스트레이트 온더락
 (출처: 리브로 - 인터넷서점)
제가 아직 읽어보지 못한 만화입니다만, 꼭 읽어보고 싶은 만화입니다~ (현재 5권, 연재 중)
스트레이트, 온더락 전부 마시는 방법을 말하는데요.
위 사진(왼쪽)을 보시면 스트레이트는 스트레이트 잔에 원액 그대로 마시는 것이고 (드라마/영화 보면 양주잔 나오지요?)
온더락(오른쪽 사진)은 유리컵 같은 잔에 얼음에 양주를 부어 같이 마시는 것입니다. (희석시켜 먹는다고 해야할까요 ㅋㅋ)
이 만화는 다른 만화와 비교하여 '술 교양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위스키, 브랜디, 보드카, 코냑에서부터 소주, 맥주, 와인까지 술에 관한 새로운 상식과 교양을 다루고 있답니다.
세계 각국의 온갖 술을 다 보유하고 있는 ‘레몬하트’라는 Bar를 배경으로 술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함께 맛있게 마시는 법이나 만드는 법, 고르는 법, 유명상품들의 종류와 라벨에 담긴 이야기, 나에게 맞는 주류 선택법 등 술의 모든 것을 다룬다고 하니..애주가는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명가의 술
 (출처: 리브로 - 인터넷서점)
이 만화는 1부 12권, 2부 4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일본 전통주에 관련된 이야기로 주인공을 통해서 술과 술을 만드는 과정, 장인정신 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부는 일본술을 만드는 양조장집딸 나츠코의 이야기입니다. 나츠코는 일본 최고의술을 만들려던 죽은 오빠를 대신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전통주를 만들기 위해 시골로 옵니다. 여자라는 편견과 싸우면서 환상의 쌀 '다츠니시키'로 최고의 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입니다. 2부는 나츠코의 할머니인 나츠라는 여성에 대한 이야기로 양조장으로 시집을 와서 남편은 전쟁에 끌려가고, 홀로 아이를 낳고 술을 만드는 내용입니다.
" 술은 기쁠 때 마시는거다.
괴로울 때, 슬플 때 마셔선 안 된다...
홧김에 마시는 술은 술을 만드는 사람에 대한 모독이다.
단 한가지 예외만 인정하면..
그건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다..."
(- 명가의 술 1권 中 -)
이 만화를 보고있으니 지금 방영되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 떠오르네요.
(저는 드라마를 잘 안보지만.. 어제 TV를 보니 누룩 빚고, 고사를 지내야한다는.. 내용이던데^^)
내용은 다르지만, 술을 빚는 장인정신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매일경제 )
앞으로도 술에 관련된 만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술, 전 회식이 떠오릅니다.
하면 회사회식이 생각나지 않으세요?
신규입사, 조직개편으로 새로워진 생산기술팀의 팀워크 향상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하여
저희팀 12명은 경주를 다녀왔습니다. (술마시러 경주까지? ㅋ)
경주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들어가는 채종묵대리, 김보성대리^^
밖에서 주변을 감상(?)하시는 김병도 과장님과 방에 들어오자말자 TV부터 켜보시는 채종묵대리 (스타 감상 중 ^^;;)
생산기술팀의 홍일점^^ 혜진군을 위한 방~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저녁식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녁은 야외 테라스에서~
메인! 삼겹살과 소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야외에서 먹는 고기 맛은 최고네요^^
술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아침먹으러 갔습니다. (아직 국이 안왔는데 먼저 밥부터 먹는 호준씨^^)
역시 술먹은 다음날은 북어국이 최고!!
그리고.. 술을 매우 좋아해도, 술은 적당히!! (결론)
박혜진 [혜진군 -_-]
대한제강 생산기술팀에서 품질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회사 안에서는 유니폼과 안전모로 무장하고 현장을 누비고 있지만, 에니메이션과 게임을 좋아하는 해맑은 엔지니어이다. 그녀가 초대하는 새로운 세계로 빠져보도록 하자.
Life/Book 2010/05/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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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거 2기 '혜진군-_-;' 입니다.
(대한제강에서 혜진군이란 별명을 지어주신 WHP 1차분들께 감사드리며..참고로..여자입니다^^)
대한제강人 여러분, 그리고 대한제강에 관심을 갖고 블로거를 찾아와주신 분들도 취미가 있으시지요?
저는 블로거 2기 활동을 하면서 종종 제가 좋아하는 만화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같이 즐기시고(?), 흥미가 없는 분이라도 쉽게 만화에 다가가셨으면 좋겠네요.
자~!
처음 소개해 드릴 만화는~~ 요리, 즉 먹는 것에 관련된 만화입니다.
미스터 초밥왕
한번씩은 들어보셨을 법한 제목, 미스터 초밥왕입니다.
제목에서 보셨듯이, 당연히 초밥만화입니다 ^^;;
 (이미지 출처: 리브로 인터넷서점)
제가 이 만화를 봤을 때는 작은 만화책(구판)이었는데, 이제는 절판되고 애장판으로 나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 구판, 애장판, 개정판, 완전판.. 등 뭐가 다른지 궁금하시지요?
구판
오래된 것으로 새로 재판되기 전 만화책을 말합니다.
개정판, 애장판, 완전판
구판과 내용은 크게 변한게 없지만, 표지가 더 좋게 바뀌는 등 고급스러워 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밖에 용어도 오타 수정, 현대적으로 바뀌거나 (예: 당연하지~ → 당근이지~)
번역일 경우 오역 수정 등이 있습니다.
미스터 초밥왕은 주인공인 평범한 중학생 쇼타가 초밥요리사로 성장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만화입니다.
쇼타의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초밥집이 운영난을 겪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됩니다.
다시 재기하기 위해 초밥대회에 나가지만 사고로 손을 못쓰게된 아버지를 대신하여 주인공 쇼타가 나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지요. ^^
 (사진 출처: 네이버블로그-사라반느)
 (이미지 출처: 네이버 까페-포켓몬스터의 방)
(만화책에서 묘사된 부채모양 초밥과 실제 초밥과 비슷하지 않나요? 먹음직 스럽네요~)
저는 어렸을 때, 이 만화를 보면서 초밥이 엄청 맛있는 줄 알았습니다.
만화 속 사람들은 너무나 맛있게 초밥을 먹거든요~ 그러나 제가 직접 초밥을 먹었을때 고추냉이(와사비)때문에 엄청 매워서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뿐....지금은 초밥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초밥 묘사가 잘 되어있어서 보고만 있어도 입에 침이 고이는.... (쓰윽.. 침닦는 소리?)
절망이란 어리석은 자가 내리는 결론이다. (미스터 초밥왕 中)
이처럼 여러가지 초밥뿐만 아니라 장인정신과 좌절하지 않고 노력하는 도전정신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라호텔, LG유통 등 기업에서 필독서로 지정하고 있지요!
"미스터 초밥왕"은 초밥 하나에도 애정을 담는 장인정신과 인간성이 바탕된 직업윤리, 가족에 대한 사랑 등 많은 교훈을 주고 호텔리어들의 서비스 정신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교재로 선택하게 되었다.
- 허태학 (신라호텔 사장)
참고로~
미스터초밥왕(애장판)은 1권~14권 완결이며, 이 뒷 이야기로 미스터초밥왕 전국대회편(1~8권 完)이 있습니다.
식객(食客)
원작만화를 영화로, 나아가 드라마까지! 다들 아실꺼라 생각하지만..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이미지 출처: 리브로 인터넷서점)
너무나도 유명한 한국만화! 허영만님의 식객입니다.
저는 드라마는 띄엄띄엄 보고, 영화는 극장에서 봤어요.
드라마나 영화는, 만화에서 들을 수 없는 지글지글 찌개 끓는 소리, 탁탁탁 칼질 소리 등...이 정말 보고있으면 배고파요 ㅠ_ㅠ 포스팅하면서 발견했는데, 모바일게임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식객 2도 나올것이라고 합니다.
무한도전에도 출현하신 허영만 만화가입니다.
이 만화는 다른 만화에서 느낄 수 없는 한국의 정서가 있습니다!
(당연한건가... 한국만화니까;;)
2년간의 취재로 만든 만화로 여러가지 음식을 다루고 있지요.
고추장굴비, 부대찌개, 가을전어, 청국장, 콩국수, 삼계탕, 과메기, 갓김치, 참새구이(-_-;;), 정어리쌈, 빈대떡, 메밀묵, 김치찌개, 닭강정, 족발, 마산 아귀찜, 바지락칼국수, 막국수, 돼지껍데기, 동래파전...등..
현재 25권까지 나왔으며, 만화에서 소개된 조리법을 담은 허영만의 요리메모가 있어 볼거리, 읽을거리가 풍성하답니다!
화려한식탁
이 만화는 카레(커리)가 소재인 만화입니다. 현재 33권 연재중입니다.
 (이미지 출처: 리브로 인터넷서점)
만화를 읽으면서 왜 커리만화의 제목이 '화려한 식탁'일까? 궁금했는데..
華麗(화려:카레이)의 말장난 카레한 식탁 이라네요^^ (출처:까날의 일본 먹거리 여행기)
마키토(주인공입니다^^)는 어렸을 때 최고의 커리인 어머니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돌아다니며 수행합니다. 그러다 정통커리만 고집하여 망해가는 커리집을 만나게 되고, 다양한 커리, 입맛에 맞는 커리를 내놓게 되어 활기를 띄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요리만화처럼 요리대결을 하게 되지요^^;;
32권에 한국커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한국커리가 달다고 하는데..(순하다가 맞는듯!) 그 이유는 한국에선.. 단무지, 김치와 곁들어 먹기 때문이라네요..
(만화에서 그렇게 나와있는데.. 단무지랑은 잘 안먹는데;;; 깍두기면 모를까..)
저는 일본카레를 좋아하는데, 일본카레는 매콤하고 찐한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일본카레가루 표지를 보니 매운맛 정도가 1번(甘口: 순한맛?)부터 5번까지 있더군요.(4번까지 먹어봤어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블로그-어둠의순례자)
만화책 중간 중간에 위에 이미지처럼 커리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만들어 봐야지..라고 생각만하고 만들어본적은 없어요ㅠ_ㅠ
(바나나 프라이 커리 드시고 싶은분은 도전해보시길!)
이 만화는 요리 소재가 커리이기 때문에 단순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요리만화에 비하여 다양한
커리 종류와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커리종류가 생각보다 많더군요..^^
커리, 즉 카레 좋아하시는 분은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네요.
(하지만 소년 만화라서 개그도 있고.. 15세이상 관람? -_-;;)
중화일미
중화일미란 제목보다는 요리왕 비룡으로 더 잘 알려진 만화입니다.

(이미지 출처: 리브로 인터넷서점)
가운데 빨간 두건 쓴 남자가 비룡(마오)입니다^^
(참고로 애니메이션 한국 더빙에서 비룡 목소리인 최수민 성우가 배우 차태현 어머니이십니다.)
장금이를 능가하는(?) 천재적인 미각을 가진 비룡이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중국 본토를 돌아다니며 요리대결을 하며, 또.. 전설의 요리도구를 찾아 여행도 하고^^;; 암흑 요리계를 요리로 승부하여 물리친다..는 내용입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까페-WWW. COM)
음... 요리만화 보단 판타지 요리만화라고 해야할까요?
내용이 조금 유치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다양한 중국요리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소 한마리가 부위별로 들어간..대형 만두를 만들기도 하고..몇인분이지 저거??)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 GarNet LIFE)
주인공이 만든 볶음밥에서 황금빛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른 요리만화와 마찬가지로 비룡이 만든 음식을 먹으면 眞味 ! 또는 味味 ! 라는 글자가 배경과 함께 맛있어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생각나네요~
그 밖에.. 요리만화로는
심야식당
(사람사는 냄새가 가득한 평범한 식당을 배경으로 그곳을 찾는 손님들의 일상을 담은 만화입니다. 심야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네요^^)
리틀포레스트
(도시생활을 버리고 산골로 들어가 그곳에서 농사짓고, 음식 해 먹는 이야기를 모은 만화입니다. 이 만화도 평범한 시골 음식이야기지만 도시에 사는 우리들에겐 낯선 이야기지요.)
맛의달인
(미스터초밥왕과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역대 요리만화 중 가장 장수한 만화로 99권까지 나왔다네요)
아빠는요리사
(20년째 연재되는.. 그런데도 미완결인 만화! 중소기업다니는 주인공 아빠의 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등 많이 있답니다.
아...먹는 이야기를 했더니 배가 고프네요ㅠ_ㅠ
그래서 맛있는 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사실 초밥먹으러 갈려고 했는데.. 고기냄새에 이끌려...ㅠ_ㅠ)
 (중간에 고기가.. 항정살에서 삼겹살로 바뀌었어요^^;;)
고기와 마늘과 김치의 환상적인 조화!!!
거기에 쌈과 된장찌개가 빠질수 없지요~^^ (아~! 소주도!!)
 (된장찌개에 정신이 팔려있는 혜진군입니다 ㅠ_ㅠ)
대한제강人 여러분~ 오늘 요리만화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가족, 친구, 연인과 같이 드시는건 어떨까요???
(두서 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제1탄에서 호응이 없으면 2탄 안할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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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예전에 제가 일본가서 회전초밥집에 들렸던 사진입니다.
초밥을 많이 선호하시는것 같아 추가로 사진 올려봅니다~ (저는 악당입니다 ㅋㅋㅋ)
예전에 일본 오사카에서 찍은 회전초밥집입니다.
한국은 접시마다 가격이 틀리지요? 여긴 한 접시에 무조건 100엔! 또는 130엔!
 (아.. 초밥 모형인데도 맛있어 보인다 ㅠ)
 회전초밥은 한국이랑 비슷합니다. (다만 일본어로 되어있을 뿐..)
 (사진이 좀 흐릿하게 나왔네요)
박혜진 [혜진군 -_-]
대한제강 생산기술팀에서 품질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회사 안에서는 유니폼과 안전모로 무장하고 현장을 누비고 있지만, 에니메이션과 게임을 좋아하는 해맑은 엔지니어이다. 그녀가 초대하는 새로운 세계로 빠져보도록 하자.
어떤 만화책 좋아하시나요?
나에게는 너무 소중했던 만화책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댓글을 남겨주세요.
한 분을 선정해서 '혜진군-_-' 이 추천하는 만화책을 보내드립니다. (선정은 '혜진군-_-'이 합니다.)
1월 22일까지 남겨주신 댓글에 한합니다.
Life/Book 2010/01/1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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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입니다- 어떤 계획들을 세우고 계세요?
마침내 맞이하는 꿀맛같은 휴가, 하지만 막상 어디 떠나기가 쉽지 않죠?
시간적인 여유도, 마음의 평안도 쉽게 가지기 힘들정도로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들을 살아내고 계시니 말입니다.
어쩌면 여름이야말로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이 아닐까, 합니다.
시원한 도서관에서 혹은 까페에서 혹은 집에서, 책한권 읽으면서 동시에 저 뜨거운 태양아래 훌쩍 떠나고픈 심신을 달래줄만한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발 동동굴려하시는 대한제강인들께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끌림(1994-2005)
이병률 산문집 /랜덤하우스
이 책은 시인 이병률이 10여년간 70여개국 300여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기록한 여행집입니다.
이병률씨는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이며 오랜 기간 MBC FM에서 신해철, 유희열, 이소라 등의 DJ가 진행했던 'FM 음악도시'의 작가 일을 했습니다.
사실, 이런 간질간질한 에세이류는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맘에들었던 부분은, 단순히 다녀온 여행지에 대한 건조한 소개보다는 필자가 돌아다닌 여행지에서 느낀 여러가지 상념이나 감정들이 매우 주관적으로 다가왔던 점이예요.
필자는 특별한 지역의 역사나 유래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곳에서 느낀 길, 건물, 사람의 향기, 정취등을 시나리오나 시나, 혹은 소설등으로 짧게 표현하며 독자에게도 각자 느껴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베니스엔 창문이 많다. 사람 사는 집에는 으레 창문이 있기 마련이겠지만 워낙 엄청난 습기를 안고 사는 도시라 그런지 모든벽은 태양을 향해 뚫리고 창문이 만들어진다. 창문이 많아서 사람들은 창문에 매달려 산다. 창문에 매달려 빨래를 널고, 창문에 매달려 이웃과 얘기를 나누며 창문을 딛고 서서 세상을 보려한다. 창문을 올려다보며 어린아이가 자라고, 사각 창문에 맞춰 삶이 재단되고 인화된다.
#020.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을, 아니 다시태어나야 할
-삶과 죽음의 냄새가 난다, 베니스
개인적으로 가고 싶었던 곳이라 그런지, 인상깊은 구절들이 많았답니다^^
왠지 일반적인 여행수기와는 좀 다른 느낌이죠?
책이 참 아기자기하니 이뻐요
이병률 시인에게는 꼭 가보고 싶은, 가지 않으면 아니 될 '마음의 나라'가 있나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시인이라는 이름 하나만 배낭처럼 걸치고 50여개국을 정처없이 떠돌았을까.
장미향이 나는 1온스의 향수를 얻기 위해서는 1톤의 장미가 필요하다는데, 그는 1온스의 장미향이 간절했던 것일까. 이 책은 여행자의 가슴속에 눈물처럼 남아 결코 사라지지 않는 순간의 순간만을 담은 책이다. 그래서 실은 산문집이라기보다는 시집이며, 바다라기보다는 소금이며, 육체라기보다는 영혼이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왜 인생이 여행에 비유되는지, 당신의 인생이 어디쯤 어느 곳에서 미소를 띄거나 울음을 삼키며 여행하고 있는지 저절로 알 수 있게 될것이다. 다 읽고 책장을 덮었을 때, 이 책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결국 사람이 머물 곳은 사람의 마음뿐이며, 사람이 여행할 곳은 사람의 마음뿐이라고. 정호승/시인
'타자기와 카메라를 좋아한다'는 작가의 사진은
그야말로 아날로그적이고 오래 바랜 레코드판같은 느낌이 납니다.
마음같아서는 어디든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적인 상황들
용기가 부족해서 선뜻 떠나지 못하고 주저앉아버린 소심함.
언젠가 젊음의 시간이 다하기전에 꼭 온세상을 다 느껴보리라는 마음들은
반복되는 일상속에 쉽게 무뎌져가는 것 같습니다.
많은게 귀찮아지고, 참, 그렇죠?
올 여름에는, 꼭 먼 곳으로 떠나지 않더라도
곁의 소중한 사람과 함께 혹은 좋은 책, 영화, 음악등과 함께
주변과 어우러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를 위한 나름의 여행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더불어.
휴가기간 여행지에서- 혹은 집에서 함께 하면 좋을 여행에 관한 책들 추천!
민아의 '프렌치 다이어리'
신민아/나무수
"잠깐동안의 대화를 통해 '사랑해 벽' 앞에서 내가 느낀 건 따뜻함과 행복이었다. 손 꼭 맞잡은 연인들의 모습에서 온기가, 달콤하게 키스하는 연인들에게서는 설렘이,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내 마음에서는 행복이 몽글몽글 솟아났다"
여행의 기술 (The) art of Travel
알랭드 보통 / 이레
"여행은 생각의 산파다. 우리 눈앞에 보이는 것과 우리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생각사이에는 기묘하다고 말할 수 있는 상관관계가 있다. 때때로 큰 생각은 큰 광경을 요구하고,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장소를 요구한다. 다른 경우라면 멈칫거리기 일쑤인 내적인 사유도 흘러가는 풍경의 도움을 얻으면 술술 진행되어 나간다. 우리가 자신의 진정한 자아와 가장 잘 만날 수 있는 곳이 반드시 집은 아니다.우리는 주위의 낯선 세계로부터 은근한 도움을 받는다."
나를 부르는 숲
빌 브라이슨 /동아일보사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도 당신은, 가까운 뒷산에 오르지 못할 것이다. 썩은 송진 냄새와 어린 풍뎅이의 노래와, 초록빛 물이 뚝뚝 듣는 곳... 오랜 기지개를 편 곰이 언제라도 큰 눈을 껌뻑이며 튀어나올 지도 모를 그 숲을 향해 떠나려면, 18kg의 배낭보다 더 무거운 '일상'을 벗어던져야 한다.
최근 뉴욕타임스에 3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이 책은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듣는 저자가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AT)에 도전한 종주 기록이다. AT는 미국동부를 관통하는 2,100마일의 등산로인데, 우리로 치면 백두대간에 해당한다. 생각만 해도 가슴 뛰게 하는 고요한 원시림과 반짝이는 호수, 끝없이 이어진 산과 길. 그러나 곰의 습격이나 예상할 수 없는 위험으로 가득찬 대자연의 품속에 안겨서 6개월 이상 걸어야 종주를 마칠 수 있다.
맘에 드셨다면 추천을 꾸욱~ 눌러주세요~ ^^
Life/Book 2009/07/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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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Ⅰ, 나비효과(The Butterfly Effect)”라는 영화를 보면, 카오스 이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특히 초기조건의 민감성으로 대표되는 로렌츠의 나비효과를 언급한다.
기상학자인 로렌츠는 소수점 셋째자리 이하의 온도변화는 기상예측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기상을 예측한다. 하지만 본인의 생각과 다르게 소수점 셋째자리 이하의 미묘한 온도차이가 기상예측 결과에 극단적인 차이를 만들어 내어, 태풍과 평온한 날씨를 결정짓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 발견하게 된다.
로렌츠는 소수점이하의 미묘한 차이가 만들어낸 엄청난 결과를 “브라질 아마존강에서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서 폭풍을 만들 수 있다”는 말에 비유하면서 나비효과를 제안하게 된다.
원로 수학자 김용운 교수는 나비효과로 대표되는 초기민감성이라는 개념을 우리민족의 문화(민족성) 형성에 대입하여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냈다. 초기의 조건이 그 민족의 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록인(Lock-in)이론이다.
인종적으로 동일하고 지리적으로 근접한 한국과 일본의 문화(민족성)는 왜 그렇게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일까? 라는 물음에 답하고자 제시한 이론이다. 그에 따르면 한국이 일본과 문화(민족성)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민족이 형성되는 초기에 겪은 근원적 사건에 차이가 있으며, 이로 인하여 역사적으로 다른 경험이 누적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사소한 경험의 차이가 결국에는 문화(민족성)의 차이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김용운 교수가 말하는 록인(Lock-in)이론과 관련하여 꼭 읽어봐야 할 책이 있다. 아니, 지성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다고 해야 더 올바른 표현일지 모른다. 바로 서울대 산업공학과 이면우 교수가 집필한 “신사고 이론 20”과 “W이론을 만들자”이다. 두 책은 출간 된지 10년이 넘어 지금은 서점에서 찾아보기 힘든 서적이다.
신사고 이론 20은 일상의 삶과 직장생활에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현상들을 다양한 비유를 들어 20가지로 요약한 책이다. 특히 20번째로 소개되는 W이론은 인간을 보는 X-Y이론, 일본의 Z이론에 대항하여 한국인만이 가진 특성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을 말한다. 우리는 일본과 원천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상명하복(上命下服)이 명확한 일본인의 행동특성을 한국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며, 자발성이 강한 한국인의 행동특성을 발굴하고 강조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사고 이론 20에서 W이론에 대한 내용을 구체화시키고 강조한 것이 W이론을 만들자 이다. 그 책에서는 W이론을 신바람이라는 한국인 고유의 정서로 풀어 설명하였다. 법과 규율에 얽매여 강제적이지 않으면서, 모든 일을 자발적으로 처리하면서도 신나게 일하는 한국인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 중에 누가 무엇이라고 말하기 전에 길거리 응원전이 끝난 어지러운 현장을 정리정돈하면서 입가에 미소가 가득한 한국인의 모습은 W이론에서 말하는 신바람 난 한국인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P.S : 김용운 교수가 말하는 카오스 이론에 관심이 있다면, 쉽게 읽을 수 있는 “카오스와 불교”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불교사상과 카오스의 연관성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도서입니다. 아마도 동양적 관점에서 카오스를 보니, 이해나 재미가 더한 것 같기도 합니다.
Life/Book 2009/06/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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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연구팀 박혜진 사원
가끔 서점에 들러서 책을 구경하는 편인데, ‘스물일곱 이건희처럼’이란 책이 베스트셀러로
올라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곧 ‘이건희 이름 때문이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이건희’라는 이름을 단지 삼성그룹 회장, 재벌 등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이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그의 성공비결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해칩니다.
성공의 세가지 조건 : 현실감각, 성공관념, 진짜 공부
이건희는 평범, 아니 열등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 그가 성공 하게 된 이유는 현실감
각, 성공관념, 진짜 공부를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현실감각이란 행동하는 것입니다. 직원의 마음가짐이 아니라 CEO의 마음가짐, 즉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공관념은 ‘반드시 된다’라는 확신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며, 진짜 공부란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공부를 뜻합니다.
이 중에서도 저자는 이건희의 젊은 날을 “공부”라는 단어로 요약합니다. 그러면 전문가에게
직접배우는 진짜 공부를 우리자신에게 어떻게 적용할까요?
1. 전문가는 멀리 있지 않다.
2. 당신에게 감동을 준 사람은 모두 전문가다. 남다른 점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3.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을 찾아가서 만나보라.
4. 전문가를 직접 고용해서 일대일 교습을 받아봐라.
이것이 소제목처럼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진짜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입사한지 3개월이 지나면서, 나는 과연 진짜 공부를 하고 있는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가? 반성과 의욕을 가지게 해주는 책입니다.
끝으로, 여러분은 자기계발서를 얼마나 많이 읽으셨나요?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변화시키려면 약 1톤의 정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책 한권에 500g이라면 약 2천권 정도가 필요하게 됩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배움을 얻으려면
많은 책을 접해야 합니다. 비록 이 책은 특정인물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적었지만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계발의 욕구를 가지고 있고,
그 방법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Life/Book 2009/05/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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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조정실 최태영 사우
대한제강 사우 여러분들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많은 돈? 좋은 차?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대답은 여러분이
현재라는 시간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5년 전, 저는 조금은 엉뚱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당신이 5억원짜리 보험을 들고 죽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가족은 5억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과연 행복하시겠습니까?”
이 질문을 받는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행복도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The Present는 현재라는 의미와 선물이라는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현재라는 시간이 당신에게 소중한 선물이라는 조금은 억지 같은 말일수도
있지만 현재라는 시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항상 현재라는 시간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와 미래도 함께 존재하고
과거에서 성공과 실패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현재의 삶을 더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미래의 삶을 계획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의미없이 보낼 수 있는 시간에 대해 소중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현재 속에 살기(행복과 성공을 원한다면)
바로 지금 일어나는 것에 집중하라
소명을 갖고 살면서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아라
과거에서 배우기(과거보다 더 나은 현재를 원하다면)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돌아보라
그것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지금부터는 다르게 행동하라
미래를 계획하기(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멋진 미래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라
그것이 실현되도록 계획을 세워라
지금 계획을 행동으로 옮겨라
마지막으로, 이 책을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책이 주는 의미는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거
같습니다. 다들 어렵게 일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잊고 지내기 쉬운 소중한 시간에
관해 다시금 생각하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
지은이 : 스펜서 존슨
출판사 : 랜덤하우스
가 격 : 8,500원
Life/Book 2009/04/0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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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책을 냈다구?
갸우뚱,
인기 가수가 앨범이나 책을 내면, 팬클럽에서 수십권 씩 사고 그들 사이에서 바람으로 일어났다 지고마는 이슈인가 싶었습니다. 그런 '지나가는 바람일지도 몰라' 라는 예상을 완전히 뒤엎었습니다.
단숨에 15만부 돌파.
빅뱅의 성공은 철저한 프로젝트라는 분석 아래 점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추천하기 시작하더군요.
회사로 주문해서 온 책을 하루동안 옆에 세워두고는 표지의 사진 덕분에 얼마나 뿌듯했는지!
해본사람만 알수 있어요 ㅋㅋ. 기분 산뜻하게 up! 해준다고 장담합니다.
첫번째, G - dragon 권지용의 이야기부터 시작.
13살부터 연습생이었다는 빅뱅이라는 아이돌그룹을 직접 프로듀싱하면서 확실한 차별화를 보여주는 빅뱅의 리더이죠. 집안의 서포트와 그도 인정하는 운이 좋았음은 그도 인정하네요.
하지만, 남들은 뛰노는 시절, 학교가 끝나면 언제 데뷔할지 기약도 없는 그 시절을 연습생으로 보내면서 악으로 버텼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빅뱅의 지드레곤은 우연이 아니었다고!
태양
우연한기회에 연기학원의 오디션을 보고, '이 길이다'라는 생각으로 양현석 사장의 아역으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엔 무조건 양현석의 사무실로 쳐들어가 연습생이 되고야 마는 당돌한 아이.
나에게 그런 기회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쉽지 않았을 것을 느끼기에, 초등학생의 그 꿈에 대한 열망과 용기에 저도 뿌듯해지던걸요.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주변사람이 채워준다고 말하는 겸손함은 아름다운 모습이기에
타오르는 태양, 저도 팬이 되어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주말, '패떳'에서 유재석과 마주보며 해맑게 서로 웃고 있는 대성이.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하네요.
유일하게 YG연습생 중 학교로 꼬박꼬박 등교하는 연습생이었다는 그 아이는
빅뱅의 대성이 되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마구 내뿜으며
트롯트마저 섭렵하여 맛깔스러운 날봐귀순~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왠지 모를 포스가 느껴지는 TOP 과 귀여우면서 누나들의 힘이 되고 있는 승리의 이야기는 직접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책이었냐구요?
지금은 그 이름만으로도 빛나는 빅뱅
노력없이 운으로 이뤄낸 성공이 아니라는 것을
저에게 각인시켜주는 한시간반 이었습니다.
꿈은 크게 꾸고,
도전을 통해,
30대도 질주해봐야겠습니다.
기획조정실 김현희 대리
Life/Book 2009/03/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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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천하라! 당신의 하루는 길지 않다.
아주 뻔한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들은 쉽게 기본을 간과한다.
이전에 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바탕으로,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는 우리가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쉽게 실천 되지 않는 삶의 기본적인 법칙과 전략들을 크게 7가지로 분류하여, 세부적인 실천방안과 감동적인 사례들을 중심으로 실제 실천이 가능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자기 삶에 대한 책임, 지혜, 행동, 신념, 감사, 용서와 인내 등의 가치들은 지친 삶에 새로운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자극제가 되어주었다.
책임지는 결단- 책임은 스스로가 진다
회사란 곳은 스스로 모든 것을 책임지고 발전시켜야 하는 자율성이 주어지는 반면 그만큼의 책임도 주어지는 곳이다.
‘누가 이러이러한 실수를 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이고, 아무도 정확히 가르쳐주지 않아서이다’라는 변명만을 되뇌일 것이 아니라 정작 그 일을 한 사람은 ‘나’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원인과 결과가 어찌됐든 내가 선택한 결과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태도, 더 이상의 자기연민에 빠지기 전에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지혜를 구하는 결단-나의 이사회 구성하기
지혜로운 사람에게서는 향기가 난다.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보다는 지혜로운 여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늘 가지고 있던 나지만, 지혜라는 것은 단시간에 혼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중의 하나는 ‘멘토링’을 위한 ‘나만의 이사회‘를 구성해보는 것이다. 나보다 좋은 글을 쓰며, 나보다 현명하고, 건강한 사람들, 다시 말해 내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어보자.
확신에 찬 결단-나의 마음, 나의 삶
삶은 검토과정의 연속이다. 사람들은 이미 내린 결정을 검토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쓴 나머지, 결정을 내려야 할 때는 이미 힘이 거의 소진된 상태가 된다. 확고한 마음이라는 것은 우리가 결정을 내리고 이 결정을 내린 뒤 행동에 옮기는 과정과 관련이 있다. 우리가 이러한 검토과정에 많은 시간낭비를 하는 이유는 언제나 ‘올바른 선택’을 해야만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겁을 먹고 끝도없이 검토만 하여 결과에 대해 도망칠 곳만 찾는 불확실성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한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 우리 삶은 더욱 다채로울 것이다.
기쁨 가득한 결단-행복의 방아쇠 개발하기
누구나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나 그 행복의 기준은 제각기 다르다. 자신이 행복하지 않고 불행하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내게 웃음을 안겨주는 일 등을 생각나는대로 5가지 정도 적어보는 것도 좋다. 행복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널려있고, 우리가 가진 현실을 부정할 것이 아니라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적극적으로 다소 억지로라도 표현해 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책임지는, 지혜를 구하는, 행동하는, 확신에 찬, 기쁨 가득한, 연민 가득한, 끈기있는 결단.
각 7가지 ‘결단’에 해당하는 수식어들은 모두가 열정과 성공하는 삶을 위한 방법이라는 연결고리로 묶여 있다. 각각의 언어들은 우리가 좋아하는, 그리고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들로 이루어진다. 결단은 우리의 선택과 삶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선택은 우리의 삶을 만들어간다. 언젠가 신입사원 교육에서 강렬히 와닿았던 ‘스스로 삶의 주인공이 되어라‘는 말이 떠오른다. 나만 다른 선택을 해보는 것, 내가 주인공이 되는 삶.
지금껏 과연 내 삶에서 나는 떳떳한 주체였는지 돌이켜 보면, 그러한 삶이 쉬워 보이지만 얼마나 실천하기 어려웠던 것인지 우리는 잘 안다. 우리가 타성과 다른 사람의 시선, 반복된 매너리즘에서 해방된 진정한 자신과 함께하는 결단이 이루어질 때 우리는 새로운 변화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즐겁게 모험 한번 해보자.
Life/Book 2009/03/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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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란 건 어디서 오는가.
괜찮은 아이디어가 예기치 못한 순간에 느닷없이 찾아온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샤워를 할 때, 지하철을 타려고 할 때, 교통 체증에 갇혀 있을 때, 잠이 들려고 할 때, 아침에 이를 닦을 때 뜻밖의 아이디어가 떠오른 경험 말이다. 미국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교수인 저자는 "예술가들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것, 선구자들이 비전을 얻는 것, 과학자들이 획기적인 발견을 하는 것 등등 좋은 아이디어가 인간의 머릿속에 떠오를 때는 언제나 그런 '섬광 같은 통찰력'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이를 저자는 '전략적 직관'(strategic intuition)이라 부른다.
두뇌 연구에 따르면 직관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평범한 직관, 전문가 직관, 전략적 직관 등이다. 평범한 직관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육감'과 같다. 이는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본능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다. 전문가 직관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순간적인 판단을 일컫는다. 이를테면 축구선수가 공을 다룰 때 공이 어디에 떨어질지 정확하게 아는 것과 같은 능력에 해당한다.
이 책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전략적 직관이란 우리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있던 문제를 한순간에 해결해 주는 통찰력을 말한다. 전문가 직관이 익숙한 상황에서 작동하는 반면 전략적 직관은 새롭고 낯선 상황에서 작동한다. 전략적 직관을 통해 우리는 창조적 전략을 얻으며, 이는 육감을 뛰어넘는 특수한 형태의 감각이므로 '제7의 감각'이라 불릴 만하다는 것이 책의 주장이다.
저자는 그동안 창조적이라고 알려졌던 우뇌와 합리적이고 분석적이라고 알려졌던 좌뇌의 상호 작용을 다룬 연구 결과를 주로 인용하면서 설득적으로 논리를 펴고 있다. 전략적 직관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경제 과학 군사 종교 정치 등 분야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자신의 관심 사항에 따라 선택적으로 읽어도 무리 없을 책이다.
책 읽어 주는 석원씨
<http://www.idaehan.com/happywave/webzine/2009/03/03/01_1.jsp>
Life/Book 2009/03/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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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변화가 빠르고 일관적이지 못한 시대에 어느 집단을 이끄는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고 중요도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통찰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통찰력'... 저는 개인적으로 통찰력과 예지력이라는 단어를 무척 좋아합니다.
이유는 제게 있어 통찰력과 예지력은 많이 결여되어 있는 요소이자 꼭 배양해야 할 요소이기 때문이죠.
물론 대통령이나 회장님이나 아버지나 평범한 직장인은 리더쉽 내지 유머나 재력이
더 필요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저같이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지금처럼 혼란스럽고 살아가기 힘겨울 때 어떻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발견하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야 할 때 필요로 하는 건 통찰력이 아닐까요.
그리고 만약 제가 어느 집단의 리더라 하더라도 나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입장이 되면 이 때 가장 필요한 것 또한 통찰력이 아닐까 합니다.
책에서 정의하는 통찰이란 "사물의 관계를 궤뚫어 보는 새로운 관점입니다."
그것은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만들죠. 제 생각에 통찰은 한마디로 기존의 생각과 다른 생각을 해 봄으로써 새로운 진실을 찾아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회사에서 강조하는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활동도 통찰의 개념을 적용하면 더 큰 시너지효과를 얻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물론 통찰의 기술을 익힌 다음에야 말이죠. 잠시 다른 이야기로 흘렀습니다.
이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크게 3개의 부로, 1부는 통찰의3단계,
2부는 통찰의 7가지 기술, 3부는 통찰의 습관으로 나눠, 각 부마다 소주제로 다뤄
이야기 합니다. 사진과 많은 사례를 통해 설명하기 때문에 쉽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지루하지 않습니다. 한번 읽는 것보다 2번이상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이 많지만 요즘 저희 회사에 큰 화두 중 하나인 TPM을 떠올려 ‘낯선 것을 친숙하게 바라보고 친숙한 것을 낯설게 바라보라.’ 이 문구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끝으로 요즘 다들 어렵고 저희 회사 역시 상황은 그리 다르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런 때 직장생활에서나 가정에서나 각자의 역할에서 통찰력의 기반으로 문제를 풀어가면 어떨까요?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생산지원팀 김대우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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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Book 2009/02/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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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net List
우와,,,
매번 신선한 소재로 꼼꼼하게 글 올려주시는 혜진군 너무너무 멋져요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ㅋㅋ 술을 좋아하는 1人으로써,,참 흥미로운 글이네요 ㅋㅋㅋ
담에 한잔합시다!ㅎ
갠적으로 명가의 술,,이란 만화 정말 보고싶네요!
애주가님 화이팅 ㅋㅋ
만화에서 이렇게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니, 새삼 놀라고 있어요~ 저도 저도 다~ 읽어봐야 겠어요~ ^-^ 잼있네요 ㅋㅋㅋ
만화와 함께 다양한 소재의 글을 올려 주시는 혜진씨..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는 맨날 뭔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원...
저도 못본 만화를 두루 섭려해서 많이 전파햇주시는군요 ㅎㅎ
조만간 함 봐야할듯
신의 물방울을 봐도 그다지 와인은 안땡기는 ㅎㅎㅎ
차라리 막걸리가 ...ㅎㅎ 왜 막걸리에 대한 만화는 안나올까요 ??ㅎㅎ
담판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와.. 옛날에 재밌게 봤던 명가의 술... 일본만화의 소재의 다양성은 알아줘야 해요..ㅋㅋ
다음에도 참신한 주제에 맞는 재밌는 만화소개 기대할께요,혜진군! ^^
역시 술을 좋아하시는군요^^
우선.. 별부스러기님 한잔하실때 연락주세요ㅋ
그리고 막걸리에 대한 만화가 있습니다!!!
만화책으로 나오지 않아서 글을 쓰진 못했습니다.
[대작]이라는 이종규 작가님의 막걸리 만화입니다.
스포츠 한국에 연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작이 大作이 아니라 對酌. '마주 대하고 술을 마심' 이란 뜻이라네요..
(저도 어서 읽어봐야겠어요^^;; )
와인 처음 배울때, 신의 물방울하고 소믈리에르를 행복해하며 봤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여...ㅎㅎ
퇴근길에 그 일상의 기쁨이란,,,^---------^ 근데 완결이 안된건 꾸준하게 follow-up에 역시
어려움이 있다는,,ㅎ
들어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