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구매팀, 금정산에서 BLUE WAVE 2010을 외치다!
2010년, 겨울이 지나고 봄기운은 느껴보지도 못한채 5월, 날씨는 벌써 여름입니다.
다들 올 한해 세운 계획은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저희 전략구매팀에서는 대한제강의 목표인 'BLUE WAVE 2010' 달성을 위해 4월 7일 있었던
소모/수리품 업체 간담회 개최에 이어 지난 4월 27일 금정산에서 또 한번 '협력사 초청 등반대회'를
주최했는데요, 사진과 함께 그날의 뜻깊었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고 전사원이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전일 연속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은 하늘이 도왔나요?
산행 3시간전부터 화창하게 맑은 날씨로 금정산은 우리를 맞이해주었습니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 준비운동은 필수! 모두들 함께 구호를 외치며 단체 사진을 찍은 후 체육/오락 부장역을
맡은 김찬양사원의 힘찬 구령와 함께 참가자 전원의 준비운동으로 산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사진으로 함께 하시죠~
이날은 박철형 상무님께서 바쁜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셔서 이벤트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BLUE WAVE 2010을 향한 모두의 바램을 담은 파란색 모자! 차승재 차장님의 위트가 돋보인 초이스였습니다^^
저는 산행이 끝난 지금도 주말에 저 모자를 쓰고 다닌답니다.
2열로 줄지어 산행하는 모습입니다. 산행소요 시간은 3시간 40분이 넘을거라 예상했었으나 체력좋으신
이석태 부장님을 선두로 하여 참가자 전원이 어찌나 빠른속도로 산을 오르시던지!
저도 산 잘타기로 소문났는데 이날만큼은 제일 뒤에서 따라가기 바빴습니다.
20대라는 나이가 부끄러웠던 날이었습니다 =_=;;
휴식시간! 중간 즈음 왔을때였죠? 남문으로 가기 전 다들 쉬면서 목도 축이고 준비해간 간식도 먹으며
사진도 찍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산 중턱의 시원한 바람과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였습니다.
3시간의 빡빡한 산행에 조금은 지쳐갈 무렵. 전략구매팀에서 준비한 구수~한 막걸리와 맛난 안주로 우리는
다시한번 으쌰으쌰를 외치고 산행의 종점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역시 산에서는 막걸리에 김치가 최고입니다 ^&^
막걸리가 너무 맛있었나요? 다들 아까전의 그 지친기색은 온데간데 없고 5개 조로 나뉘어 족구 시합 시~작!
못말립니다 ㅠㅠ
산만 잘타시는줄 알았더니 족구 실력도 모두 수준급이십니다. 코트위에서 날아다니는 몇분 보이시죠?
역시! 대단하십니다! 어찌나 다들 열심이시던지,
족구에 관심이 요만큼도 없던 저도 이날만큼은 그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요날 우승자는 전략구매팀의 박대희씨팀! 이긴팀도 진팀도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뒷풀이 장소로 GOGO!!
뒷풀이 시간!
상무님의 인사말씀과 건배제의를 시작으로 참가자 전원의소개 및 대한제강과 참가업체의 협력을 도모하는
건배제의로 다시한번 금번 산행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몸은 지치고 힘들었을지 모르겠지만 마음만큼은 한껏 뿌듯하고 설레였던 날이었습니다.
물론 산행을 완주한 자의 뿌듯함도 있었겠지만 자리해주신 모든 업체분들이 입을모아 말씀하시던 한가지!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는 대한제강의 모습이 놀라우며 또한 그 변화가 긍정적이며
앞으로의 대한제강의 미래가 기대된다'는 그 말씀들.
단순히 듣기 좋으라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 수년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고 계신 분들의 말씀이라
더욱더 가슴에 와 닿았으며 앞으로 우리가 만드는 눈 앞에 펼쳐질 대한제강의 분홍빛 미래에
설레여 지던 날이었습니다.
이것으로 등반대회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좋은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이상 전략구매팀 정유진이었습니다^*^
대한제강 전략구매팀 소속으로 부산에서 근무하고 있다.
글쓰기 울렁증을 극복하고, 좋은 소식을 알리기 위해 Blog에 출몰했다.



Commnet List
멋지네요...다들 즐거운 맘으로 산에서 좋은 기운도 많이 받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협력사들과의 멋진 관계를 통하여 더욱 더 발전하는 대한제강이 되었음 더 좋겠네요..^0^
산은 어디에나 좋습니다.
사람이 산을 조져놓지 않음...
산을 아끼는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좋네요.
더 좋은 품질의 공급을 부탁드리며...다들 수고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글을 잘 적어주셔서 그날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협력사와 함께 하는 이벤트라 더 의미가 있었을 것 같네요.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드릴께요^^
부럽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산을 볼수가 없는데, 오래간만에 금정산을 보니 갑자기 한국이 무척그리워지네요~ 사진만 봐도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파란모자 센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