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보강하러 삼계탕 먹으러 가요~^^
맛집이벤트 그 4번째!
이번에는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을 먹으러 갔답니다.
부산에 삼계탕으로 유명한 곳이 몇 집 있지만 그중에서도 으뜸은 바로 ‘동래삼계탕’이죠~
동래삼계탕은 무려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랍니다.
동래삼계탕 간판 | 작은 마당이 있고, 2층으로 되어있어요. |
회사에서 좀 멀리 떨어진 관계로 1시경 동래삼계탕에 도착했는데요,
세상에~ 점심시간이 끝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어요~
보통 손님들이 많을 때는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한답니다.
신발장에 가득한 손님 신발들 | 1층 사진 |
1층에는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올라갔어요.
2층은 미로같은 통로를 따라 여러개의 방으로 나눠져 있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 2층에도 가득한 손님들 |
2층 벽면 한켠을 장식하고 있는 신문에 난 기사예요. 역시 맛집답네요~
저희는 11,000원짜리 동래삼계탕을 주문했어요.
반찬이 먼저 나왔는데요,
반찬은 가지 수가 많지 않았지만, 정갈하고 깔끔했어요.
아삭아삭 씹히는 김치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자, 그리고 잠시 기다리니, 보글보글 뚝배기에 끓고 있는 삼계탕이 나왔어요.
짜잔~
자, 그럼 이제 삼계탕 맛을 음미해봐야죠?ㅎㅎ
이야~ 살코기가 정말 정말 부드럽고 연해요~
양이 꽤 많은데, 평소에 소식하는(ㅋㅋ) 저도 숟가락 질을 멈출 수 없어 한그릇 뚝딱 비울만큼,
그 맛이 정말로 일품이었어요.
다들 그 맛에 반해, 정신없이 드시고 계시네요~ㅎㅎ
그런데, 이 가게가 유명한 이유는 다름아닌 바로 국물 맛 때문이예요.
국물이 우유빛깔처럼 뽀얀데, 정말 고소하고 담백하답니다.
국물을 한숫가락 떠서 먹는 순간!! Shocking 그자체였어요~
어떻게 만드는지 정말이지 그 비법이 너무너무 궁금했답니다.
직원분께 물어보니, 소고기 사골 육수에 각종 한방 재료를 넣고 12시간 이상 푹 끓인다고 해요.
12시간 우려낸 그 깊은 맛이 바로 감탄사를 절로 터져나오게 하는 국물맛의 비밀이었네요~
국물까지 쭉 들이키는 정대리님~ | 햐~ 정말 맛있겠죠?ㅎ |
그렇게 든든하게 삼계탕 뚝딱하고 나서,
마당 한켠 등마루 아래에 앉아 마시는 커피 한잔이 또 끝내주게 맛있네요~ㅎ
보양식 한그릇 먹고 다시 사무실로 들어오니, 힘이 불끈불끈 솟아나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었답니다~
무더운 여름뿐 아니라, 추운 날씨에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도 삼계탕을 꼭 먹어줘야 할 것 같아요~
위치는 동래구청 앞 골목 안에 있어요.
그럼, 이 겨울 열심히 일하시는 대한제강 직원분들, 삼계탕 한그릇 드시고 체력 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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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녘에 먹는 삼계탕이 아주 따뜻하게 보입니다. 근데 육수를 쇠고기 국물을 쓴다 재미있군요! 언제쯤 저도 이부장님 따라 맛집구경을 갈 수 있을런지요! 부럽3~ 모두모두 따뜻한 겨울 보냅시다!
서울지사도 토속촌;한번 갈까요 ㅎㅎㅎ부산과 서울의 삼계탕 집 비교도 잼있을것 같아요 ㅎㅎ
우리집 근처.. 정말 맛있죠.. 가격이 쫌 비싸지만 ㅋㅋ
보기만해도 힘이 절로 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