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부은 눈을 비비고, 뭔가 모를 낯선 언어로 방송이 흘러나오자 사람들이 술렁거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알 수 없는 방송은 18시간의 장시간 Economy Trip에 종지부를 찍는 아름다운 언어였다. 주섬주섬 짐을 챙기고 눈과 눈 사이에 끼인 고난 했던 여정의 흔적을 지워내고 무거운 가방을 들고 거대한 아프리카 대륙에 첫발을 내딛었다.
여기서 잠깐 > 남아프리카에 가는 방법은?
인천공항->홍콩->요하네스버그 (캐세이퍼시픽항공/남아공항공)
인천공항->싱가폴->요하네스버그 (싱가폴 항공)
인천공항->싱가폴->케이프타운 (싱가폴 항공)
인천공항->두바이->요하네스버그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
* 아직까지 직항은 없지만, 향후 월드컵이 되면 직항이 생길지 모른다고 합니다. ^^;
“아~!! 아프리카!!!!” 평생 한 번 가볼 수 있을까? 했던 그 곳.
남아공의 경제 중심지 요하네스버그(JOHANESBURG)국제공항을 나와 처음으로 나를 맞이했던 것은 내 평생 잊지 못할 청명하고 맑은 아침햇살이었다.
TV에서 본 영상을 머리 속 사진으로 담아 그게 전부라 믿었던 아프리카이다.
붉은 모래와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를 뛰어 노는 야생 동물과 맨발로 간소한 옷차림의 아낙이 코흘리개 아기를 등에 지고 물동을 머리에 든 채로 어디론가 가고 있을 것만 같은 아프리카...
하지만, 왕복 4차선의 넓은 도로와 현란한 광고 간판 사이로 세계 유수의 자동차들이 도로를 달리고, 밀라노 패션거리를 방불케 하는 다양한 피부색 인종의 사람들이 그 사이를 활보하고 있었다. 요하네스버그, 아프리카의 유럽이라는 호칭이 내 눈 앞에 펼쳐졌다.
여기서 잠깐 > 남아공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아프리카 대륙 남단부를 차지하는 나라이다. 17세기 네덜란드인의 이주 이후 백인이 유입되며 1815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아파르트헤이트 인종차별 정책을 비판하는 영국 정부로부터 독립해 1961년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선언했다.
수도 : 행정수도(프레토리아), 입법수도(케이프타운), 사법수도(블룸폰테인)
인구 : 약 4380만명
면적 : 121만 Km3
국기 : 빨강은 독립과 흑인 해방운동을 위해 흘린 피를, 초록은 농업과 국토를, 노랑은 풍부한 광물자원
(주로 금)을, 파랑은 열린 하늘을, 까망과 하양은 흑인과 백인을, Y자는 통합을 나타낸다.
전체적으로는 흑•백 인종, 각 부족, 9개주의 화합을 상징한다.

South Africa @ Sushiraw clothing by kaysha   

africa remix, opening night - joburg by kalantziscope  
나와 남아공의 첫만남은 이렇게 이루어졌다.
발전과 토속이 함께 숨쉬는 나라!! 아직 인종차별의 틀을 완전히 벗어버리지 못한 안타까운 나라!!이 곳에서 1년 간 회사 생활을 하면서 참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돌아왔다.
영업팀 신태양대리
앞으로 저의 좌충우돌 남아공 생활기를 하나 하나 소개하면서 남아공에 대해서도 공부하는 시간을 대한제강 가족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파이팅!!!
영업팀 신태양 대리의 '남아공 생존기'가 Blog에 소개됩니다.
지난 주 어느날, 2010년 월드컵의 개최지인 요하네스버그에 관한 이야기가 신문 1면 기사였습니다.
^-^ 마케팅팀 신태양 대리님이 요하네스버그에 살다 오신것이 기억 나서, 이것 저것 전부터 궁금한 이야기들을 여쭤보다가~ 이야기가 길어져 Blog로 이야기를 옮겨봅니다. 남아공 생존기는 월드컵이 시작되는 때까지 연재될 예정입니다.
신태양 대리에게 말 걸어 주세요.
2010년 월드컵의 개최지, 요하네스버그에 궁금했던 점을 댓글 or 비밀 댓글로 남겨주신 분 중 2명을 추첨해서 스타벅스 캬라멜 마끼아또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2010년 1월 15일 댓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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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를 사랑하는 대한제강인과 협력사 분들을 위한 EVENT 입니다!!
9. 17 목요일 오후 6시 30분!
롯데자이언츠와 히어로즈의 경기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마~!
다같이 한번 하고 시원~하게 가을을 시작 하실 분들은 모두 댓글로 참여해주세요!
- 소속과 실명이 필요합니다.(비밀댓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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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입니다.
대한제강은 7/20 ~ 8/25 까지 송정해수욕장에 하계휴양소를 운영합니다.
대한제강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가족, 친지들을 데리고 함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계휴양소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간단한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8월 1일에 첫이벤트로 게임이 진행되었는데요,
짜잔~ 준비된 상품이랑 게임판~^^;; 휴가철 피서지에서 필요하신 상품으로 한가득 준비했습니다 ㅎㅎ
사람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마치고, 잠깐 휴식을 취하는 막간을 이용하여
관리팀 김호준 사원의 사회로 진행된 게임은 일명 생수통뚜껑 멀리 튕기기~!
간단한 게임이었지만 다들 열화와 같은 성원과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셨어요 ㅎㅎ
뚜껑이 탁자 밖으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가장 멀리까지 튕기는 사람이 일등으로 상품을 획득~!
은근 힘조절과 기술이 필요한 고도의 게임이었다구요 ^^
반짝상품폭탄으로 인해 게임 참여열기는 점점 뜨거워져가고~~!
상품을 한아름 가지고 가시는 분들의 기쁜 표정에 준비한 저희들의 마음까지도 정말 뿌듯~했답니다.
게임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고도의 집중력으로~!!ㅎ
게임이 끝나고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의 환한 표정도 담아보았습니다.
뽀너스 사진~!
휴양소안의 인기를 독차지한
신평생산팀 김태헌 대리님의 이쁜 공주님!
꺄~~정말 귀엽죠?^^
저 수영복 입고 백조의 호수 춤도 췄답니다 ㅎ
하계휴양소는 이렇게 화기애애한 대한제강인들의 기운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8월 9일에 맥주시식 이벤트가 진행이 되었었구요~!
반응이 좋아서 조만간 휴가철 일정을 조절하여 다시금 진행될 예정입니다.
뜨거운 여름, 대한제강 하계휴양소로 놀러오세요~~!
송정의 시원한 바다와 함께 이 더위를 날려버리시길~!!
<하계휴양소 이벤트 안내>
| Event |
일시 |
| 대한Beer(맥주시식회) |
- 8월 12일 (수) 17:00 ~21:00
- 8월 19일 (수) 17:00 ~21:00
- 8월 22일 (토) 17:00 ~21:00
|
| 복불복 게임 |
8월 15일 (토) 15:00 ~ |
※주차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지 않습니다.
뜨거운 여름, 대한제강 하계휴양소로 놀러오세요~~!
송정의 시원한 바다와 함께 이 더위를 날려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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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 블로그 Event - 우루루 맛집 방문기
7월 28일 화요일 11:00 첫번째 맛집 탐방 Event가 있었습니다.
대한제강에서 맛있는 것이 먹고 싶을 때, 우리는 이경백 부장님을 떠올립니다. 대한제강의 터줏대감의 맛집 사랑은 유명하죠. 드디어 대한제강 블로그에 그 리스트를 공개해주시기로 하셨을 때 블로거들은 외쳤습니다. 빙고, 유레카~ 바로 이거야~. 단번에 시원~스럽게 대한제강 블로그의 제안을 수락해주신 이경백 부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장님께서 소개해 주신 시원한 여름나기의 그 첫번째 맛집으로 선정된 곳은 부산 사직동에 위치한 "소문난 주문진 막국수" 입니다.
사직동, 대한제강에서 꽤 먼곳에 있습니다.
사직구장에 롯데경기가 있는 날이면, 응원하러 올때마다 늘 식당 입구에 구름떼 처럼 몰려 있는 손님들을 보고, '대체 저 집은 얼마나 맛있길래 저리도 손님이 많을까?' 하고 늘~ 궁금했었는데 오늘에서야 대한제강인들 드디어 그 맛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럼 그 맛의 세계로 함께 가볼까요? gogogo~
와우~
 큼지막하게 써있는 간판, 찾기 쉬워보이죠? 1층은 주차장이예요.
 식당 전경
 손님들이 입구부터 줄을 섰어요~우리팀은 운좋게 앉을 수 있었지만말이죠 ㅋ  차들도 줄을 섰어요~ 이 차들이 다 막국수 집을 향하는 차들이랍니다. 굉장하죠?ㅎㅎ
 2층 식당 입구입니다. 기다리는 사람들 줄이 1층 입구부터 시작해서 2층까지 이어졌어요. 대단하죠?  생산연구팀 박혜진 사원을 찾아라~ 찾으신 분~~손손~  간단한 막국수 집 메뉴입니다.
가격이 참 착하죠?ㅎㅎ
저희들은 수육, 막국수, 비빔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오늘의 Event 참석자 분들의 기념 사진 한컷! 막국수 집을 소개해 주신 기조실(경영심사) 이경백 부장님과 Event 당첨자 분들이예요.
다들 너무 너무 즐거워 하시네요^^ 함박웃음 가득~ㅎㅎ
회사에서의 점심시간 1시간은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죠.
밥 빨리먹고 모자란 졸음 채우기,
팀원들이랑 점심먹으면서 사무실에서 못다한 얘기들로 수다떨기,
가끔은 점심은 간단히 손님들과 먹으면서 미팅의 연속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주문진 막국수를 사이에 두고, 다른 팀원들과 조금 진득히 앉아 서로 소개도 해보고 친해져서 돌아가는 날입니다. 바쁜 점심시간을 쪼개 맛있는 음식을 두고 우리 조금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죠? 휴일인데도 점심에 참석해 주신 생산팀 김대홍 사원께서 먼저 도착하셔서 나머지 인원들을 기다려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꼭! 12시 이전에 가셔야 줄을 피해 샤샥 앉으실 수 있습니다.
드디어 음식이 나왔어요~
인심좋게 숭덩숭덩 썰려 나온 수육~ 쫄깃하고 감칠맛은 정말 특별했어요~
 아리따운 수육
 이렇게 드셔야죠, 한입~ 아~
수육이 정말 부드럽답니다~ 수육 전문점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이 맛!! 아.. 또 먹고 싶어요 T.T
 신평 분석실의 김대홍씨 한입 컷! 정말 맛있겠죠?ㅋ
다음은 비빔 막국수 차례~
 아~ 산뜻한 이 색감~ 아삭아삭 오이소리 들리시나요 ^o^
비빔막국수는 새콤달콤 상큼한 맛이예요~ 한입먹고 나면 왜! 모두들 줄을 서서 기다리고나서도 맛있게 먹고야 마는지~확실히 느껴집니다.
이제 이집의 최고 자랑인 막국수 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죠?
 나야~ 시원한 막국수~
그 맛은????
담백하고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예요~ㅎ
정말 맛있답니다~^^ 글로는 설명할 수가 없어요ㅋㅋ 드셔보시라니깐 ㅋㅋ
 맛있어서 고개를 들지 못하시네요 ㅎ  후루루룩~ 다들 막국수 드시느라 정신이 없으시네요ㅋㅋ
한그릇 뚝딱!
와우~ 깨끗이 비웠어요 ㅋㅋ
 오늘부터 우린 대한제강 막국수파~
식사를 마치고, 식당앞에서 한컷!
오늘 이경백 부장님 덕분에 너무 너무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했어요~ㅎ
다음 맛집은 또 어디를 소개해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다음번 맛집 탐방 Event에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Event/이경백부장과 점심을 2009/08/0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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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 블로그 야심찬 이벤트! 우루루 맛집 방문기를 시작합니다.
첫번째 맛집은 막국수와 편육으로 맛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요건 제가 얼마전에 춘천고속도로 타고 가서 먹고 돌아온 춘천 막국수  살짝 부족한 맛이었어요 ㅜ_ㅜ
대상 : 대한제강 직원 및 협력사 여러분
신청기간 : 2009.7.23 ~ 2009.7.26 (4일간)
언제? 2009.7.28(화) 오전 11시 ~ 1시
누구랑? 대한제강 이경백 부장님, 대한제강 블로거 2명, 이벤트 당첨자 5명
어디로? 사직동 막국수집(어딜까요~?)
준비물? 대한제강인들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마음~
신청자는 소속, 이름과 가고싶은 이유를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vent/이경백부장과 점심을 2009/07/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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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맘으로 시작했던 2009년도 벌써 반이나 지나가 버렸습니다.
2009년의 계획들을 잘 지키고 있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아야 할 때 입니다.
가장 기분 좋았던 일은?
or
가장 아쉬웠던 일은?
or
더 멋진 2009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소속부서, 이름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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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net List
신태양 대리님~ 첫 편에서는 요하네스버그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군요. 친절한 설명이 인상적이에요~ 신대리님께 말 많이 걸어주시고 ㅋㅋ 다음 편을 기대하겠습니다~
글을 읽다가.. 인종차별의 틀을 완전히 벗어버리지 못한 나라라고 하셨는데.. 어떠한 인종차별이 아직까지 남아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남아공 중심가에는 백인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백인은 대부분 변두리 지역에 커뮤니티를 가지고 거주하고 있어요~ 그 커뮤니티 안에서 흑인들의 출입이 묵시적으로 불가한 식당이나 클럽들이 여럿 있습니다. 남아공 법이 모든 사업장에서 흑인 고용이 일정 비율 이상 되지 않으면 사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흑인의 권위를 높이려 하지만, 아직도 보이지 않는 선들이 명확한 그 틀을 벗어버리지 못한 상황입니다.
남아공의 치안이 안좋다고 하던데,,정말 그런가요?
남아공은 아프리카의 유럽이라 불리울 만큼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인 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치안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억압받던 흑인들이 자유를 얻게 되었지만, 그동안 노예로 살아온 지난날의 생활들이 몸에 베어나 스스로 자립이 어렵게 되면서 범죄가 늘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프리카 중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이다보니 이웃 나라 흑인들까지 합류하면서 일자리 경쟁도 치열해지게 되고..결국 먹고 살기위해..극단적인 행동까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세계에서 가장 치안이 않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이 개선이 되고 있지만 혹시 여행을 하시게 된다면 꼭 남아공에 대해 잘 아는 사람과 동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굉장히 위험하다고 들었는데...정말인가요?
지금 돌아보면 에피소드지만 그 당시에는 위협을 느꼈던 그런 사건이 있었으면 소개해주세요.
위험했던 일들이 정말 많았죠~
그렇지 않아도 그런 에피소드들을 다음 글에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때 소개해 드릴께요^^
신태양 대리님이 인상적인 댓글로 선정하셨습니다. 스타벅스 캬라멜 마끼아또 기프티콘 보내드립니다. ^^
제 댓글이 인상적이었나요? 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전 남아공에 계실 때, 여행가셨던 곳들중 가장 잊혀지지 않는 날을 보냈던 곳이 어디이신지 궁금해요~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말 이국적이에요
여행이 아닌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남아공에 거주했기 때문에 많은 곳을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말씀하신것 처럼 이국적인 경치들과 볼거리가 많아서 가는 곳 모두 모두 좋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다녔던 여행지들중 좋았던 곳들도 나중에 후속 글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프리카의 밤하늘을 담은 사진은 없나요?
마치 별이 눈앞에서 후두둑 떨어질것만 같다고 하던데.
직접 보고싶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어떤 느낌이었는지
알고싶어요 ^^
남아공의 밤 하늘 정말 깨끗하죠~
깨끗한 검은색이라 표현하는게 맞을지 모르지만...
아쉽게도 밤에는 주로 집에 있거나 실내에서 활동 가능한 곳에서 지내다보니 사진이 없어요~ㅜㅜ
가능하다면 남아공에 계신 지인께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해봐야겠습니다,.^^
신태양 대리님이 인상적인 댓글로 선정하셨습니다. 스타벅스 캬라멜 마끼아또 기프티콘 보내드립니다. ^^
ㅋㅋ 감사합니당.
2탄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_*
안녕하세요.이번에 남아공에 가려고하는데요.항공편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남아공 다녀온지 조금 지나서 정확한 비행기 출도착 시간을 알수가 없지만..
팁을 드리자면, 현재 직항은 없구요, 홍콩이나 싱가폴, 두바이를 경유하셔서 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인터아프리카]라는 여행사 홈페이지에 가셔서 항공권 알아 보시면 할인항공권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거기서 구매해서 싸게 다녔습니다.
남아공으로 유학 갔는데요 다른 영어 국가 보다 남아공이 제일 좋다고 해서 이모하고 삼촌이 반대 했다가 결국 포기하고 보냈어요 한 반년 전 국제 통화로 가끔씩 통화하는데 인터넷에서 본 치안같은거 말하면 무슨 말도 안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외국은 다 위험하고 한국 조차도 집에서만 있어야 한다 어느 나라든 안전하지 않고 범죄는 일어난다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물론 공감이 갔죠...그 다음 덧 붙인 말이 관광객들이 비싸게 치장하고 다니거나 돈 좀 있어 보이는 사람은 가끔씩 강도를 한다네요 뉴스에서...친척 형이 그 쪽 사람들은 대부분 못 살고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리다 결국 범죄를 저질른다네요...하지만 좋은 사람들도 있고 배고파 보이던 동양인에게 빵을 나눠줄려고 했더래요...착한 사람도 많다고...한국 사람 마인드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일단 외국은 안 좋게 보고 한국이 짱이라고 하죠...가난한 나라라고 막 지어내고...그런거 같았어요 말 들었을 때...막 손목 시계 가져가기 귀찮아서 손 목 자른다 죽이고 가져간다 다 괴담에 불과 하데요...역시 100번 보고 듣는 것 보다 자기가 한 번 경험하는게 제일인거 같아요...